나40맘 애셋과 큰애하나 동거중입니다^^
50집주인 젊을땐 그리 밖으로 돌더니 이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기차나)
고1딸사춘기 서로 머리뜯고싸움 이젠 힘도 나보다 세서 밀림(카톡으로 필요한대화만)
중2아들 문잠그고 뭘하는지 안나옴(엄마는 안단다.그래도 시비안거니 봐줌)
얼집4살아들 하루에도 내머리뚜껑 열었다 닫았다 무한반복(늦둥이라 느무이쁨 이놈보고 웃음)
지금 저녁7시 전 집주인퇴근 얼집4살아들 저녁밥 주러감 (육퇴후 다시올예정)
제맘 이해하시는 맘들 있으시죠~~~~~~~~~
어머님 수고 많으십니다 ^^
수고가 많으시네요ㅠㅠ
우아 대단하세요
한명도 힘든데ㅜㅜ
어머님 수고 많으십니다 ^^
드라마틱하네요
우아 대단하세요
한명도 힘든데ㅜㅜ
수고가 많으시네요ㅠㅠ
진짜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세요?
네ㅎㅎㅎ 상상이 안되시죠? 머리털 마니 뽑히고 서러워서 울었어요ㅠ 저도 중3때 까지는 순하디순한 딸이여서 단1프로도 생각지도 못한 장면입니다ㅠ
딸은 2십대중반이 넘어야 엄마랑 친구가 된다네요 ㅎ 그때까지 기다려야죠
와 굉장하네요 충격이랄까🤔🤔
뭔가 흐뭇한 풍경이 상상되네요~
와 막내까지 ㅋㅋ
엄마 소중한건 나중에 본인들이 애키워보면서
느낄거에요 저두 그러는중 ㅠㅠ
수고많으십니다 어머님!!
애국자시네요. 아이 셋! 훌륭하십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맞서지않고 이해하고 참아주고 들어주면 빨리 원상복귀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직업이라 아이들도 많이 힘들고 생각도 넓고 크답니다. 승부없는 전쟁이지만 그래도 토닥토닥~
우리의 희망들 잘 지키고 건강하고 멋지게 키워주세요♥︎
고1중2 거기다 4살아이까지...육아가 끝이 없네요~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님을보니 더욱 와닿는것 같아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