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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고, 무식한, 비인권적인 尹 후보의 망언

MargaretThatcher

윤 후보가 출정식 배웅이 끝나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재차 "장애우 관련한 정책을 세심하게 만들겠다"고 말하자 한 관계자가 윤 후보에게 다가갔다. 이 관계자는 이야기를 나누는 윤 후보 뒤에서 '장애인'이라고 '장애우' 표현을 바로잡아줬지만, 윤 후보는 뭔가 무안 했던지 옆에 있던 사람에게 "'장애인'이라고도 하고 '(장애)우'라고도 하고"라고 말해 장애우 표현도 같이 써도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http://naver.me/xJLexmlD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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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세의힘
    2021.12.13

    뭐든 어설프네ㅋㅋㅋ

  • 카리브
    2021.12.13

    장애인들은 장애우 라는 말 엄청 안좋아함 

  • 카리브
    카리브
    2021.12.13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장애우

    1

    최근 많은 이들이 은연 중에 '장애인'을 '장애우'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특정 대선 후보는 TV토론회에서 '장애우'란 표현을 공개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애우'란 표현은 장애인을 비주체적이고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형상화하고 구조화해 내는 단어입니다.

  • 카리브
    타키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거에 대해 나도 글을 좀 써야겠다.

    댓글로 달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 타키
    MargaretThatcher
    작성자
    2021.12.13
    @타키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의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