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의 본격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신경전은 이미 진행 중이다. 김 위원장이 이끄는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지난 12일 출범했으나, 김 총괄위원장은 이날 행사에 불참했다. 반대로 김 총괄위원장을 원톱으로 한 선대위 회의에는 김 위원장이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선대위 출범식조차 건너뛰었다. 두 사람 간의 신경전이 표면화되면서 불안한 동거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93358&inflow=N
기사에서는 좀 부풀린 감이 있는데
틀종인이 전권을 휘어잡고 있어서 있더라도 한쪽만 얻어터지는 신경전일 듯 ㅋㅋㅋㅋ
틀종인만 정계에서 사라지게만 할수 있다면 ㅎㅎㅎ
에휴,,울 홍버지였음 저런 추한 노욕들 얼씬도 못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