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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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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홍
그들은 역선택이 두려운게 아니라

공정하고 강한 홍준표가 두려웠던 거다.


늙고 간사한 개들이 합심해 호랑이의

발목을 잡았지만

결국 호랑이는 나아갈거라 믿는다.


윤석열 정권은 보수가 아니다.

배신자 바른정당 간신들과 민주당 배신자들의

콜라보 일뿐


민주당의 비상식이 판을 치니 옳은 소리만 하면

소신이 되고 영웅이되는 기이함속에

또 한번 시대가 영웅을 몰라본다.


오대홍.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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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
    2021.11.15

    준표형 봤지 나아가자

  • 0nasty0
    2021.11.15

    썩어 문드러짐

  • 에코
    2021.11.15

    먼저 준표형이 영웅이니 뭐니 칭송하는거 웃긴점 지적해준다.

    사람 정치를 하면 안되고 이념정치를 하는 수준으로 올라가자.

    준표형도 사람이기 때문에 비판해줄껀 비판하고 지지할껀 지지해야함.

    중요한건 그가 얼마나 우리가 원하는 이념에 가깝게 다가가 있느냐 문제지.

     

    준표형이 국힘당 경선 떨어진건 국힘당의 썩은물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거지.

    국민들이 지금까지 국힘당 썩어 있다는건 이미 각인이 잘 된 상태고 그 덕분에 지금 좌파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만들어진거고.

    국힘당은 지금도 썩어있음.

    낮에는 서로 각 세우고 싸우다가 밤 되면 형동생 하면서 술잔 나누는게 저들의 수준이다.

    곽상돈지 개쌍돈지 하는 놈 아들이 50억인가 쳐받아먹은거 보면 이들의 유착 관계가 얼마나 깊숙히 뿌리내려져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고.

    홍준표는 그렇게 놀지 못했기 때문에 국힘당에게 진저리 쳤던 그나마 양심 있던 중도 좌익들에게 지지를 받았던거고 대신 국힘당 내부에서는 배척을 받은거지.

     

    결국 국민 모두가 선거만 이겨서 상대방 진영에게 타격을 줄수만 있다면 범죄자 새끼라도 우리의 지도자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개썩은 양심이 근본적인 문제임.

    그렇다. 선택을 하는 국민의 문제이지 정치인들의 문제가 아님.

    때문에 문재인과 이재명을 지지하던, 그리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설득하지 못한 우리 모두 국민들의 책임이니 그 벌을 달게 받을 준비나 하셈.

  • 에코
    독주홍
    작성자
    2021.11.15
    @에코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작성자 입니다. 성의 담긴 긴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