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게 의문임
현실적으로 후보교체는 하늘문에 맡겨야하고(쌍특검도 이뤄질 가능성이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나마 우리는 2027 무대홍이 될 떄까지 존버에 배팅 걸어보겠지만
우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 과연 눈이 떠질까?
아직까지도 문재인을 지지하고, 윤석열을 지지하고,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상대 측보고는 '위장'이니 뭐니하면서 비꼬대는 사람들(토론이 아니라 맹목성, 무지성 지지만을 외치는)
왜인지 모르겠지만...아마 2027년이 되어서도 눈을 뜨지 못한 인간들 많을거 같음
지금의 국힘이 2030에서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고, 지금 우리의 세력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당위성 또한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구심점이 되는 것은 홍준표 의원님이지만 결국에는 청년의꿈 동지들이 어떻게 조직화 하고 어떻게 국힘을 접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집에 가득찬 늙은 틀들이 하늘로 가길 빌어야지
ㅇㅇ 좋은 말이다. 우리가 구심점이 되어서 많은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눈을 떠지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좋겠음
지금의 국힘이 2030에서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발전이고, 지금 우리의 세력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당위성 또한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구심점이 되는 것은 홍준표 의원님이지만 결국에는 청년의꿈 동지들이 어떻게 조직화 하고 어떻게 국힘을 접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좋은 말이다. 우리가 구심점이 되어서 많은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눈을 떠지는 촉매제가 되었으면 좋겠음
아집에 가득찬 늙은 틀들이 하늘로 가길 빌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너무 선민사상 아닐까?
지금 윤석열 지지자 중 일부 극성 항문견 제외하고는 윤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정권교체라는 대의에 순응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경우가 많음. 아마 그 사람들은 홍준표가 됐으면 홍준표를 지지했겠지.
민주당 지지자들도 국힘당이 미워서 민주당만 찍는 경우도 상당수 있고 이번에 국힘당이 홍준표를 내치는 추태에서 보였듯이 이해 못할 바가 아님.
그래서 홍준표 지지 안 하면 무조건 덜 깨인 개돼지라는 건 좀 위험하다고 봄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개돼지'라 말했던게 그야말로 무지성 및 맹목성 지지를 말한거였고, 상대 지지자들을 폄하하고 그런 사람들을 말한거였는데 어떻게보면 제가 선민사상을 가진걸로 보인거일수도 있겠네요. 우선 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당
맹목적인 지지에 한정한다면 개돼지라는 표현도 어느 정도는 합당할 수 있겠네요
틀종인이 공천에서 지가 하겠다고 나서는건
시다바리들을 많이 깔아놓겠단건데
걔네들이 홍카를 받아줄지 부터가 의문!
국민들 정신 차려야죠
지금 기득권들이 몰락하고 열린시각으로 정치를 볼수 있는 2030이 주류가 되야함
정권교체는 틀들이 한다니까 신경 끄고 우리는 정치교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를 대표해줄 정치인을 내세워서 (홍카) 목소리를 내고 조직화하고 행동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튜브를 와해시키지 않으면 세뇌당하는 무지성 노인들은 계속 나올겁니다
대깨윤 틀딱들은 죽어야 바뀐다.
대안우파가 들고 일어나야지
찢 되면 우리도 장님이 되거나 눈꺼풀을 열 근육에 신경신호가 끊어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