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진주라 당시 시민으로써 느낀점을 씀
진주는 서부경남에서 의료시설이 가장 좋음
대학종합병원을 비롯해 접근성 좋은 중 대형 병원이
여러개 있기에 주변에서도 큰 수술이있으면
진주로와서 받았음 진주의료원은 접근성은 진짜
최악 구석에 박혀서 갈일이없지 좋은병원들이
주변에 있는대 구지 찾아서 거리가 먼 의료원을
갈까 나 뿐만 아니라 내 지인들도 한번도 안가본사람이
대부분 적자로 인하여 폐업한다 했을때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 함 그러나 의료노조와 언론은 반대더군
너무치열하게 저항하고 몰아가길래 솔직히 포기할줄
알았음 근대 끝까지 가는거보고 경악 그리고 도정행정 개혁통해 빚 청산했을때 대통령은 이런분이 해야된다고 확신 함 솔직히 경남에선 당 빼고 홍준표로만 나와도 당선 댈 정도로 평가 좋음
솔직히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나왔을때도 충분히 당선될수있을거라 생각 함
좌빨들과 언론들이 홍준표 진주의료원과 급식 문제로 수시로 씹어대서 제가 경남도민 카페가서 홍준표 응원 하시는 글이랑 전부 복사해서 블로그에 증거자료로 엄청 올려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