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의 태도가 쫄아있는 걸로 보인다.
수세적 태도로 언제까지 갈 수 있겠나.
윤의 정무능력이 떨어진다는 것만 드러나고 있다.
정무감각이 있으면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블러핑할 줄도 알아야지.
#2. 양당 후보들이 받겠다 했으니 '캐삭빵' 추진해라.
대선에서 지는 쪽이 감옥가는 걸로...
#3. 사건 관련자의 자살...
흐음... 쌍특검이 발동될 것 같다.
#4. 윤이 선대위를 '봉숭아학당'으로 꾸렸다.
김종인 마누라와 김재원의 공작이었네.
토리애미가 ‘버릇없는 꼬마’의 입을 막으려고 ‘성질 고약한 노인’을 기용한 것.
#5. 김종인이 출마했냐?
고약한 노인이 아무말이나 떠든다고 호소력 붙는 게 아니다.
#6. 정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것?
정치는 '사람'이 아니라 '파리떼'가 한다는 소리로 들린다.
#7. "부패, 무능, 위선정권..."?
그게 니가 할 소리는 아니지.
너 그러다 文한테 혼날라...ㅋ
#8. 이미 은퇴하여 노후를 보내고 있는
70대 어르신들도 버티고 있는데,
뜨거운 심장을 지닌 20대가 자신의 꿈을 위해
얼마만큼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 묻고 싶다.
#9. 김여정이는 요즘 문재인 안갈구냐?
삶은소대가리가 떠들고 다니는 거 어떻게 좀 해봐라.
니네 수석대변인이라매?
#10. 정규재 선생 말대로 한국은 이미 형벌국가가 돼버렸다.
민주당이 씰데없는 형벌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검찰공화국을 부채질한 꼴.
#11. 조금만 있으면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나라'가 도래한다.
각오들 단단히 하시라. 각자도생!
#12. 캐스팅이 끝났으니 대선 공연의 막이 올랐다.
공연의 주도자는 문재인, 이재명, 김한길, 그리고 홍준표다.
한국은 이미 형벌국가 !
두번 다시 겪고 싶지않은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