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복당할 수 있는 조건 마련되면 바로 복당함

지금 보수를 멸망시킨 이 세마리 목 잘릴 수 있는 가능성 변화의 조짐이 있으면 바로 복당한다.

근데 지금은 저 지옥 지키는  저 세마리와 김종인 이수정 손인춘 김희정 등 짬통만드는 사람과 권성동 같은 구태들이 너무나 날뛰어서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봐도돌아갈 명분이 없고 복당해봤자 영향력이 없어서 안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