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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수 없는 '약속', 함부로 남발하지 말아야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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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2019년 강릉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범인을 맨손으로 제압해 화제가 됐던 청년 변정우·전중현씨를 만났다.

윤 후보는 "칼 든 사람한테 달려가서 잘못하다가 많이 다칠 수 있는데 그만큼 어려운 일을 한 것"이라며 칭찬했다. 각각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이 된 두 청년을 포옹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전씨가 취업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자 이 대표는 "강원도지사 후보가 선출되면 경호하는 역할에 추천하겠다"고 했고, 권 사무총장은 "이런 의인들은 기업인들이 취업을 고려해줘야 하는데. 저도 한번 챙겨 보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aver.me/FcTzg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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