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벌해체 주장하는 미친놈임
=> 재벌을 해체하면 단편적으로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재벌은 국가 최고의 생산수단인 대기업을 가진 경영권자이자 소유자이기 때문에 그 후폭풍이 심각함
재벌이 해체되면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일류대기업들은 각종 외국계 사모펀드에 흡수될거고 이는 곧
국가 최고의 권력기관이 "국민연금"이 되는 대참사가 벌어짐 당연히 그 국민연금을 관리하는건 정치인이고
이렇게 되면 그냥 쉽게 말해서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행 되는거
2. 의료계 장악 시도
=>이건 내가 이쪽 분야라 너무나 잘안다고 확신합니다
이재명이 밀어붙히고 치적으로 자칭하는 진주의료원? 현실은 개원후 불필요할 정도로 과도한 인력 투입=>행정실패=> 하지만 그에 비해 진료받는 환자수 턱없이 부족 => 강성노조까지 있어서 실적은 좆도없는데 급여는 사립병원 웬만한 의료인 보다 높음
그리고 가장 큰문제 "진주의료원은 위치가 개쓰레기임" 왜 이걸 고려하지 않았을까? 아니 못한것도 아니고 이건 고려 안한거임
그리고 이것과 별개로 정치 그중에서도 좌파의 의료계장악 개수작은 매우 심각한 개수작임 큰정부론을 위한 확실한 빌드업이라고 할 수있음 의료계 장악하고 나오는 적자나 문제는 생각 안하는 놈이 어떻게 기본소득을 하냐?
의료계 장악은 무슨 얘기임? 의료계 장악하면 뭐가 좋은데?
강성노조랑 싸바싸바?
의료계 자체가 큰정부론에 있어 꼭 필요한 장악해야 하는 수단이고 쉽게말해서
대학병원.일반병원들 입지 낮아지거나 그걸 국가가 제대로 통제하고 주물럭거리면 좌파입장에선 좋은 겁니다 세상은 병원없이 흘러갈 수 없으니까요 장악하면서 주물럭거리면 정치선동 하는데 있어 성능 확실하죠 이거말고도 많은데 쉽게 설명하면 이거에요
장악하면 의료로 무기 삼는게 가능함. 남미 사회주의 국가보면 딱 답이 나오지 않음? 국가가 의료 무료화 외치며 의사들 노예화시키고... 그 나라 의사들은 실력이 있던 없던 다른나라가서 막 노동하는게 더 수익이 좋아서 막노동하러 외노자의 길로 테크트리 바꿈. 그게 쿠바인가 그런데 쿠바에 병원 가면 환자도 보이지 않는게 함정임.
내가 다 존중하지만 윤 찢은 존중이 아니라 욕을 하는 이유? 지들이 잘못하면서 남 비판하니깐
존중을 못하면서 존중을 바라고 높은 곳을 원하니깐 그런놈들은 존중할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