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의 화법상 저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다른게 생각해봐야 할 성도 싶다.
당이 이렇게 굴러갈꺼면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다라는 발언을 한 윤후보의 화법에 맞춰 해석해보자면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곳이 많다더라 그럴바엔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이거 너무 좋게 생각하는건가?
윤후보의 화법상 저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다른게 생각해봐야 할 성도 싶다.
당이 이렇게 굴러갈꺼면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다라는 발언을 한 윤후보의 화법에 맞춰 해석해보자면
최저임금제와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곳이 많다더라 그럴바엔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
이거 너무 좋게 생각하는건가?
지키지 않는곳이 있으면 처벌을 해야지
최저임금제와 52시간을 없앤다니
거기서 이제 본인이 머리 굴려보니 현실성 없는 정책인가? 로 결론이 났나봐요 ㅋㅋㅋㅋ
해경이 잘못했다고 해경해체하는것과 동급
와 그럼 이제 공사판같은데서 일용직 일하면 그런분들 하루에 3만원 받고 일해도 불만 없겠네?
지금 일을 다녀도 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 라는 소리 듣는 판에 말이죠..
저번에 윤석열이 이런 발언함 이거보다 더 낮은 임금에도 일하겠다는 사람 많은데 이러면서 ㅋㅋ
아니 그런일은 절대로 안일어난다니까요 ㅋㅋ 요즘 노가다가면 10~13만원 주는데 갑자기 3만원받고 일해라?? 누가 일합니까? 돈 더주는곳 널렸는데ㅋㅋ 쌍욕 존나 쌔게박고 바로 딴데가죠
시장 단합을 왜 규제하겠습니까 저기를 가도 삼만원이면 가서 해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님니까
그 정도의 머리라도 있으면 사퇴했음
후..ㅠ
이건 항말이 맞아요 아무리 항이 싫어도 맞는말까지 억지로 까는건 아니죠
주 52시간제랑 최저임금은 무조건 없어저야 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