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점에 제대로 된 정치 결단이 국민 미래 좌우"
이승만 정부 지주제 개혁 꼽아…6·25 극복과 국가발전
현대엔 한미일 블록화 결단론 "트럼프, 우린 카드 있다"
尹 1차 탄핵안 북중러 편향, 민주당 겨냥 "친중 커밍아웃"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누가 이깁니까. 한·미·일이 북·중·러를 이깁니다"라며 경제 블록화를 역설했다.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친중(親中)으로 비판했다. 또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토지개혁을 국가발전과 반공(反공산주의)의 핵심 근간으로 꼽았다. 원자력 기반의 발전(發電)을 AX(AI 전환) 시대 경쟁력으로 꼽았고 조선업과 함께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상대할 '카드'로 역설했다.
전문 https://naver.me/5uIHi8SZ
못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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