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어디로 날라가는 게 아닌데 사람이 길거리 안돌아다닌다고 경제가 망하겠는가 생각이 든다
돈은 어떻게든 새로운 길로 흐르고 있을 것이고 그 곳을 발견하여 이주하도록 돕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이상 물이 흐르지 않아 매말라버린 땅에서 힘들게 사는 것을 지켜보고 먹을 것 던져주는 식으로 대하는 지금의 정부와 이재명은 너무 싫다는 생각이 든다.
재난지원금 그만 살포하고 돈이 흐르는 비옥한 땅으로 안내해줬으면 좋겠다.
좋은 생각
감사합니다
윤도 너무 싫고 대통령 감 아님
이해합니다. 정권교체의 이유가 국민들의 삶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는데...
공감~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