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1.찢 항 둘다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특검을 받겠다고 함2.하지만 양당 다 아직까지는 특검에 관한 움직임이 없다
3.왜 그럴까? 3가지 가설
1)당 내부의 반대 후보는 받고자 하나 당내부에서 후보에 관한 신뢰가 없기에
2)후보의 반대 이 경우 후보가 받지 않겠다고 한 이상
당은 할 수 있는게 없음
3) 가장 좋은 시나리오 준비중 검사를 찾고 준비 완료후 특검 진행 공식화
위 세가지는 양당 다 혹은 한당 만의 경우일 수 있음
일단 3)은 배제하고 말하겠음
여기서 1), 2) 경우 특검을 받게하기 위해서는 당 혹은 후보가 특검 없이 대선을 치를 수 없겠다는 것이 페러다임(주류의견)이 되여야만 함
즉 지지율이 떨어져야 하는데 양당 다30%정도 의 고정 지지층이 있고 지지자들 또한 후보에게 도덕성 능력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여조가 있음
시간이 지나서 국민 여론이 바뀐다면 모르겠지만
후보 등록이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가능할지는 의문임
근데 여기서 당대표 탓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일단 내부 상황을 모르고 특검을 내부적으로 반대하는 세력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심지어 특검을 위한 과정이 진행중일지 모르는데
까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지켜보자
그 동안 시위를 하던 메일이나 탄원서를 쓰던 하는건
자유인데 청꿈에 이준석 깐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그럼 적어도 대장동 관련한 비판은 멈추지 말아야지
1)2)면 공격도 불가능이지
1 이었으면 애초에 후보로 나온 것부터가 문제고
2 라면 그냥 후보도 당도 노답인거지
그니까 기다려 보자고 3) 일수도 있는데
1)2)면 여기서 뭘하는 바뀌는게 없어
시위를 하시던
탄원서를 쓰시던
그건 본인의 선택
윤은 특검은 받되 쌍특검은 안된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스탠스.
준표형은 이를 비판하며 쌍특검을 받으라고 대쉬.
책임자인 이준석이하 후보 의원 누구도 대꾸를 안하고 있다는 것이 팩트.
이런 상황에서 청꿈은 조용히 있으라고요? 청꿈의 존재이유가 뭐죠?
청꿈에서 짖지말고 니가 진짜 특검을 원하면
시위를 하던
탄원서를 보내라고
난 이수정 관련 지도부에 메일 돌리고 했음
어휘사용이 대깨문 수준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