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58회 세무사 2차시험을 치룬 수험생의 가족입니다.
현재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결과에 대한 부당함을 느끼고 싸우고 있습니다.
홍준표의원님께서도 보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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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세무사2차는 4과목으로 구성됨
이중 세법학1부는 서술형으로써 세무공무원 20년 이상 경력자는 경력에 의한 면제를 받을수있음
올해 세법학1부는 과락률82%로써 역대급
그 결과 합격자의 1/3이 세무공무원 -> 4과목을 준비한 일반수험생 대거 탈락
회계학1은 예년보다 과락률이 낮고,
세법학1은 82% 과락률을 기록함.
더더군다나 서술형 문제에서 0점을 주는 사례가 110건이 넘게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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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무사 2차 자격시험에 대한 설명
(1) 세무사 2차 시험은 총 4개 교시로 구성
1) 1~2교시는 수학과 세법을 기반으로 하여 숫자로 정답을 구하는 과목으로 정답이 명확한 과목.
반면, 3~4교시는 법령을 기준으로 사례에 맞추어 논술하는 논술형 시험입니다.
2) 2차 시험 중 3교시~4교시 세법학 과목 면제자가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국세(관세제외)에 관한 행정사무에 종사한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로서 5급 이상 공무원 또는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
② 국세(관세제외)에 관한 행정사무에 종사한 경력이 20년 이상인 자
구 분 |
교시명 |
시험 형태 |
시험대상 |
1교시 |
회계학 1부 |
주관식 계산형 |
수험생 전원 |
2교시 |
회계학 2부 |
주관식 계산형 |
수험생 전원 |
3교시 |
세법학 1부 |
주관식 서술형 |
세무공무원 중 면제대상 있음* |
4교시 |
세법학 2부 |
주관식 서술형
|
(2)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 기준
원칙 |
각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각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함. |
예외 |
다만, 각 과목이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사람의 수가 최소합격인원보다 적은 경우에는 최소합격인원의 범위에서 모든 과목의 점수가 40점 이상인 사람 중에서 전과목 평균점수가 높은 순서로 합격자를 결정 |
☞ 일반 수험생들은 1~4교시의 과목의 평균점수로 합격자가 결정되고, 3~4교시를 면제받는 고위직
세무공무원들은 1~2교시 과목의 평균점수로 일반 수험생들과 경쟁합니다.
2. 금년 세무사 시험이 왜 청년 불공정의 산물인가?
(1) 3교시(세법학 1부) 과목에서 과락자 급증 – 우연인가? 자의적인 결과인가?
구 분 |
1교시 (회계학 1부) |
2교시 (회계학 2부) |
3교시 (세법학 1부) |
4교시 (세법학 2부) |
53회 (2016년) |
44.14% |
75.53% |
43.52% |
45.73% |
54회 (2017년) |
46.90% |
57.10% |
26.50% |
62.10% |
55회 (2018년) |
52.40% |
60.30% |
42.20% |
28.20% |
56회 (2019년) |
41.16% |
46.97% |
50.48% |
26.94% |
57회 (2020년) |
51.41% |
51.22% |
30.55% |
32.12% |
58회 (2021년) |
14.60% |
45.61% |
82.13% |
44.37% |
1) 2021년 세무사 2차 시험에서는 역사상 유례없는 비정상적인 과락률이 집계되었습니다.
지난해 30.55%였던 세법학 1부 과락률이 무려 82.12%로 약 2.7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가장 높은 과락률을 기록했던 2019년의 50.48% 보다도 31.64%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2) 반면, 2021년 최저 과락률을 기록한 과목은 회계학 1부이며 14.6%로 세법학 1부의 1/5 수준이며,
지난해 51.41%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세법학 1부의 극단적 과락률(82.13%)을 통해 세무공무원 출신이 대거 합격
구 분 |
총 합격자 |
일반수험생 합격자 |
세무공무원 합격자 |
합계 |
|
일반공무원 |
세법학 면제공무원
|
||||
53회 (2016년) |
634명 |
567명(89.4%) |
40명(6.3%) |
27명(4.3%) |
67명(10.6%) |
54회 (2017년) |
640명 |
602명(94%) |
23명(3.6%) |
15명(2.4%) |
38명(6%) |
55회 (2018년) |
643명 |
617명(96%) |
18명(2.8%) |
8명(1.2%) |
26명 (4%) |
56회 (2019년) |
724명 |
652명(90.05%) |
37명(5.11%) |
35명(4.83%) |
72명 (9.94%) |
57회 (2020년) |
711명 |
664명(93.39%) |
30명(4.22%) |
17명(2.39%) |
47명(6.61%) |
58회 (2021년) |
706명 |
469명(66.43%) |
86명(12.18%) |
151명(21.39%) |
237명(33.57%) |
1) 2021년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 중 세무공무원 합격자 비율은 33.57%로 총 합격자의 1/3입니다.
2) 또한, 세법학 1부를 면제받는 공무원의 합격자 비율이 21.39%로 전년대비 9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3) 2021년 세법학 1부를 면제받는 공무원 합격자 수는 151명으로, 2020년의 17명에 비해 약 9배 증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5년간 합격자 합계인 102명보다도 약 50명이 더 많습니다.
(3) 극단적으로 하락한 합격자 커트라인 점수
구 분 |
합격자 커트라인 (평균) |
연령별 합격자 |
|||||
총 합격자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60대 |
||
53회 (2016년) |
50점 |
634명 |
324명 |
208명 |
88명 |
14명 |
0명 |
54회 (2017년) |
52.5점 |
640명 |
358명 |
213명 |
50명 |
8명 |
1명 |
55회 (2018년) |
54점 |
643명 |
383명 |
214명 |
42명 |
4명 |
0명 |
56회 (2019년) |
55.5점 |
724명 |
349명 |
260명 |
84명 |
26명 |
5명 |
57회 (2020년) |
56.25점 |
711명 |
323명 |
315명 |
56명 |
16명 |
1명 |
58회 (2021년) |
45.5점 |
706명 |
204명 |
203명 |
153명 |
129명 |
17명 |
1) 2021년 커트라인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45.5점으로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점수입니다.
2) 연령별 합격자를 보면, 지난해와 비교하여 20대와 30대 합격자가 100명 이상 줄어듭니다.
반면, 40대~60대 합격자가 엄청나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1세무사 2차 시험 |
1교시 (회계학 1부) |
2교시 (회계학 2부) |
3교시 (세법학 1부) |
4교시 (세법학 2부) |
과목별 평균점수 |
65.36점 |
40.39점 |
31.84점 |
39.24점 |
과락률 |
14.60% |
45.61% |
82.13% |
44.37% |
3) 과목별 평균점수 데이터를 보면, 회계학(1~2교시)의 평균점수가 높습니다.
결국, 세법학 면제 세무공무원은 회계학(1~2교시)을 평균점수 수준만 받아도 합격에 지장이 없습니다.
4) 세무공무원과 달리 일반 청년수험생들은 전과목 평균점수로 합격여부가 결정됩니다.
5) 그런데 회계학을 고득점한 청년수험생들은 세법학 1부 과목에서 이해할 수 없는 과락 점수를 받습니다.
6) 이해할 수 없는 과락 점수를 받은 청년들이 만든 카페에서 청년들은 자신의 성적을 인증하여 공유하였고,
2021년 12월 5일 오후 7시 현재, 총 217명의 청년들이 인증한 성적을 보았을 때
이 청년들의 회계학 1부의 평균점수는 85.92점, 회계학 2부는 58.27점으로
수험생 전체의 과목별 평균점수과 비교하여 회계학 1부는 20.56점, 회계학 2부는 17.08점이 높습니다.
☞ 피해자 카페 (“세무사 시험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 카페”) : https://cafe.daum.net/procta
☞ 피해자 과목별 평균점수 정리 : https://cafe.daum.net/procta/YCgd/2?svc=cafeapi
(4) 불공정한 채점의 엑기스 세법학 1부
1) 심지어 세법학 1부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사상 초유의 0점이 발생합니다.
2) 주관식 서술형 시험에서는 일반적으로 백지를 내는 수준의 답안이 아닌 이상
실제적으로 0점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3) 하지만, 피해자 카페에 인증한 총 217명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 0점 득점자는 98명
5점 이하 득점자는 81명에 달합니다.
4) 1~4교시의 전체평균으로 합격하는 일반수험생 중,
회계학 평균점수가 전체 평균점수보다 20점 가량이 높은 수험생들이 과연 회계학만 공부했을까요?
이것이 이해 할 수 있는 상황일까요?
5) 게다가,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인 타 카페에서는 2교시 과락으로 탈락한 수험생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대해 고득점을 받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공개합니다.
이들은 20점 만점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12점, 16점 등 고득점을 했음이 드러났습니다.
6)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20점 만점인데, 이를 100점으로 환산하면,
0점, 2점, 5점은 0점, 10점, 25점이고 12점, 16점은 60점, 80점에 달합니다.
이렇게 큰 점수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 드러나는 채점 불공정, 하지만 제공하지 않는 채점기준
1) 이렇게 불공정한 과락률이 만들어짐으로써 채점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은 수험생들은 시험을 주관하는 산업인력공단에 ①세법학 1부의 모범답안, ②채점기준, ③수험생 각자의 문제별 & 문항별 본인의 득점표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2) 하지만, 산업인력공단에서는 ①모범답안은 줄 수 없다. ②채점기준은 있으나 줄 수 없다. ③득점표 또한 제공할 수 없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험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기록할 수 없는 조건하에서’ 본인이 작성한 답안지를 그저 눈으로 읽고 가는 것만 할 수 있다”고 통보하고 있습니다.
(답안지 확인 시, 사진촬영 및 백지에 옮겨 적는 것도 불가)
3) 그러나 모든 논술형 시험이 이렇게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논술시험의 배점을 공개하고 있고, 그에 따라 채점을 하므로
공정성 시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4) 그러므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정으로 공정한 출제와 채점의 기준이 있었다면,
곧바로 수험생의 요구에 답변하는 것에 대해 거부할 이유가 없어야만 합니다.
(6) 누가 이들의 권리를 구제해 줄 것인가?
1) 2019년 세무사 2차 시험의 경우, 세무사 시험 시행 2주전 국세청 내부적으로 실시된
<국세공무원 실무능력 평가>와 유사한 시험문제가 세무사 2차 회계학 과목에 출제되었습니다.
2) 이는, ‘세무공무원에게 세무사 2차 시험문제를 미리 유출했다’는 수준의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힘 없는 청년수험생 불합격자의 푸념으로 치부되었습니다. 그렇게 2019년의 문제유출 의혹은 아무런 시비를 가려보지도 못하고 모두의 관심에서 사라졌습니다.
3) 그리고 2년만인 2021년,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게 청년 수험생들의 피눈물을 짜내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때의 청년수험생을 포함한 또 다른 청년수험생들은 이제 이러한 의혹이, 단순한 의혹임을 넘어
확신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4) 일반 청년수험생들은 2019년에도, 그리고 2021년에도, 사회적 약자의 지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과는 다르게 너무도 명백한 불공정 앞에 이제는 많은 분노와 응원이 쌓이고 있습니다.
5) 일반 청년수험생이 몸으로 받아낸 불공정을 향해, 사회의 제도와 규제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십시오.
청년들의 힘이 되어주십시오.
언론 기사 링크 |
[3] 세무사 2차 시험 '상속증여세' 문제 0점 처리…세무공무원 특혜 논란 (pinpointnews.co.kr) |
[7] 전주MBC뉴스 https://youtu.be/bkVxJryrXOA |
|
청와대 청원 |
|
현직 세무사 입장 |
|
피해 수험생 카페 |
세무사 시험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 https://cafe.daum.net/procta |
3. 수험생 권리구제 요구사항
(1) 세법학 1부 과목의 모범답안, 채점기준표 제시
(2) 수험생 개인별 세법학 1부 과목의 문제별, 물음별 득점표 제시
(3) 이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불공정한 세법학 1부를 제외한 평균점수를 통해 합격여부 결정
4. 국회의원에 대한 요구사항
(1) 한국산업인력공단 출제담당부서 및
채점담당부서에 대한 감사 청구
(2) 국세청 감사 청구
(3) 세무사 자격시험의 주관기관을 금융감독원으로 이전
(4) 세무공무원의 세무사 자격시험 면제과목을 1차 시험으로 제한
고시공부마저 불공정하면 이나라에서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다들 최소2년에서 길게는6년 7년하신분들도 많습니다.
4과목중에 2과목을 면제받는 과목에 그것도 채점교수의 자의가 개입될수있는 과목에서 과락률 82퍼가 말이되나요...
그냥 간단히 말해서 20년차 세무공무원은 원서접수할떄 이미 82프로를 재끼고 시험을 치는겁니다 이게 공정입니까?
더군다나 논술형 과목에서 0점이라뇨... 너무 기득권의 횡포아닙니까?
홍준표의원님도 사법고시 출신이시니 아실꺼아닙니까 논술의 0점에 말이되나요
이게 진정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닐까요?
철밥통 세무공무원들이 2030 청년들을 학살했습니다.
40대 합격률 154% 상승
50대 합격률 820% 상승
60대 합격률 1,600% 상승
* 모범답안, 채점표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 역대 최저 커트라인 45.5점입니다.
* 이보다 훨씬 평균점수가 높은 2030 청년들을 고의로 떨어뜨린 정황이 분명한데도 시험은 공정했다고 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불공정의 끝판왕 세무사 시험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2%과락률이면 다른과목간 형평성이 어긋나네
무조건 추
휴 기네요 수고추
청문홍답에 이거 올릴 수 있게 추천 좀 눌러줄게
님 여기 3레벨 되면 청문홍답게시판에 물어보세요.
홍준표 의원님이 주로 그 쪽 게시물을 보시고 답변해드려서
철밥통 세무공무원들이 2030 청년들을 학살했습니다.
40대 합격률 154% 상승
50대 합격률 820% 상승
60대 합격률 1,600% 상승
* 모범답안, 채점표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 역대 최저 커트라인 45.5점입니다.
* 이보다 훨씬 평균점수가 높은 2030 청년들을 고의로 떨어뜨린 정황이 분명한데도 시험은 공정했다고 합니다.
* 많은 분들께서 불공정의 끝판왕 세무사 시험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우 ㅋㅋㅋ너무 길어서 어째든 추추
82%과락률이면 다른과목간 형평성이 어긋나네
무조건 추
불공정과 비리를 바로 잡아주세요 ㅜㅜ
수험생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먹을 거 사고싶은 거 다 돈 아껴가며 미래 세무사만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세법학 1부 특정 세목 0,2점으로 도배하여 합격정원 외 전원 과락시켜 과목 면제 철밥통 공무원들이 대거 합격하였습니다. 산업인력공단은 아직도 채점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관식 시험에 2~3페이지 가량 논리를 바탕으로 썼음에도, 그리고 정해진 법령을 썼음에도 채점자의 주관에 따라 점수가 널뛰기를 한다면 도대체 어느 누가 이 시험을 믿고 청춘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2030청년들을 지켜주세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시공부마저 불공정하면 이나라에서 할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다들 최소2년에서 길게는6년 7년하신분들도 많습니다.
4과목중에 2과목을 면제받는 과목에 그것도 채점교수의 자의가 개입될수있는 과목에서 과락률 82퍼가 말이되나요...
그냥 간단히 말해서 20년차 세무공무원은 원서접수할떄 이미 82프로를 재끼고 시험을 치는겁니다 이게 공정입니까?
더군다나 논술형 과목에서 0점이라뇨... 너무 기득권의 횡포아닙니까?
홍준표의원님도 사법고시 출신이시니 아실꺼아닙니까 논술의 0점에 말이되나요
이게 진정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닐까요?
저 과목 40점 넘은 사람들은 몇 명 빼고 다 합격했다는데 그럴거면 나머지 과목들은 왜 보는거지?ㅋ
올해 시험을본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시험결과에 순응하지 못하고 집단행정소송까지 준비중입니다
각종 언론에 제보하고 국회의원님들께 도움을 청하고 있는중이지만
사람수가 적어서 아무래도 역부족 입니다
제발 우리좀 도와주세요 관심가져주세요
너무 억울해서 시험발표나고 일주일이 지났지만 밤에 잠이 안옵니다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이였다면 이미 대다수의 국민이 언론을 통해 알았을겁니다
세무사 시험의 수험시장이 작다는 이유, 관심있는 사람이 적다는 이유로
불공정한 시험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 제발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이글 추천눌러주시고
아래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위한 위한 작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68?navigation=best
요약]
세무사2차는 4과목으로 구성됨
이중 세법학1부는 서술형으로써 세무공무원은 경력에 의한 면제를 받을수있음
올해 세법학1부는 과락률82%로써 역대급
그 결과 합격자의 1/3이 세무공무원
청문홍답에 간단히 요약해서 홍할배한테 글 한번 올려봐
ㅠㅠ 올리고싶은데 레벨이 안되요 ㅠㅠㅠㅠㅠㅠ
3까지 올리면 가능
글 좀만 쓰고 추천받거나 추천눌러주면 금방 오름
자유게시판이나 토론게시판에도 글 한번 올려봐
네네!! 감사합니다!!
준표형님 한말씀 하세요.
도와주셔야줘.
도와주면 은혜를 잊지말길...
억울함을 해결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89949
관련 국회의원이 해당 자료를 요청해도 본인들의 업무량 증가를 이유로 거절하고 있는 산업인력공단의 실태입니다...
국회의원의 요청도 거절하는데, 일반 수험생들의 목소리는 전혀 닿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청년들의 부당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지난 6일 산인공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실의 제58회 세무사 시험 관련 자료 제출 요구에 “일절 공개할 수 없다”며 거부 통보를 해왔다. 김 의원실이 요청한 자료는 올해 세무사 시험의 과목별 정답지, 모범답안, 채점기준표, 출제자 명단 등 자료였다. 이에 대해 산인공은 “공정한 업무 수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비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수백명의 수험생이 신청한 정보공개청구에도 동일한 이유를 들어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
공무원 은퇴 후 일자리 마련해 주는 건 옛날에 전문가가 부족할 때나 필요했지 이젠 없애도 돼
제 말이요ㅋㅋ
준표형님 도와주세용
흠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즘 시대에
1. 현재까지 언론보도 상황
https://cafe.daum.net/procta/YBPG/24
2. 현재 사건 요약 카드뉴스
https://cafe.daum.net/procta/YBPG/25
3. 제보내용
https://cafe.daum.net/procta/YBPG/22
4. 하태경 의원 포스팅
https://cafe.daum.net/procta/YCh5/9
이번 세무사시험 세무공무원 밀어주기 및 청년불공정 논란에 대해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68?navigation=best
ㅇㅇ
40대 합격률 154% 상승
50대 합격률 820% 상승
60대 합격률 1,600% 상승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이 자료 요청해도 업무량 증가를 이유로 거부하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49907&code=61141111&cp=nv
불공정에 짓밟혀버린 저희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부정채점 바로 잡아 주세여~
정당하다면 왜 자료 공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세무사 시험에 '세무공무원 할당제' 한 것 같네요.
ㅎㄷㄷ...
공무원 했다고 자격시험 면제주는것은 철밥통이
밥그롯 챙기겠다는 속셈이다
자격시험은 면제과목 주면 안된다
세무 공무원 10년 넘게 했으면
세무사 시험쳐도 자기 전문직이니 공부준비 시간만 해도 유리한 조건인데 면제 주는거 불공평 한거다
이제 모든 시험에서 면제 주는거 없애야 한다
12차 구분시험은 1차 합격시 면제 제외하고는
과목 면제 전부 철폐해야 한다
세무공무원 동일 조건에서 자격취득하여 사무소 개설 하던지 아니면 세무 사무소에 직원으로 취업하면 되지
뭔 놈의 과목 면제야
세무공무원이 세무를 지배하는 세상이니
이런 부작용이 발생 한것이다
권익위원회에서 모든것을 조사하여 부조리 뽑아내라
와 나라가 썩었네요.. 대놓고 하는거 아닌가요? 속상하시겠어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사법고시 부활을 바라는 사람들은 그 시험이 공정하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무사 시험에 매달리는 청년들도 시험은 공정하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런한 믿음이 기만당하고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합격컷 평균보다 높은 평균이지만 5페이지를 적고도 0점 받은 동생의 허망함과 분노가, 많은 청년들의 억울함이 느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가지고 계신 권한과 권력은 조금이나마 이들을 위해 사용해주십시오.
이번 정권을 위해서 촛불을 들었었고 문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기회는 평등하며 과정이 공정하길 바라며 밤낮없이 공부하여 치뤘습니다..그런데 이 결과가 과연 공정한건가요??????젊은 세대들이 적어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얻게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 채점자가 국세청공무원을 세무사시험에 많이 합격시키기위해 1교시 고점자 일반수험생을 고의로 3교시에서 과락시켰다면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