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사세행)은 김씨가 약 15년에 걸쳐 이력서 경력사항에 고의적·반복적으로 허위 내용을 기재하고 이후 5개 대학에 채용돼 급여를 받았다는 상습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검찰은 사건을 경찰로 넘겼고, 서울경찰청은 이를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고발인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세행 측은 "유력 대선후보의 배우자라는 이유로 면죄부를 주는 형식적인 수사가 되지 않게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aver.me/Gj320jYA
가즈아!!
이제 믿을 수사기관은 경찰
오 검경대결!!!
착수만 하지말고 빨리 불러서 조사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