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 어제 서울대가서 사고쳤네

사기꾼의 말로...

돈에 한맺힌듯.

자격지심..그놈의 돈타령 지겨워

개꿀잼이여 구경못해서 아쉽네.

가난했지만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부자들 찢으려는 자와

가난했지만 성공해서 다른 이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려는 자(홍할배)

내가 이래서 홍할배를 좋아하지 호호

사람이 생각이 선해

어쨌든 지식인들이 뼈바르는 모습 보고있자니 훈훈하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부자임

만약 대통령되면 5년동안

얼마나 해쳐먹을까..

상상만 해도 분노가 차오른다

나도 내용이 궁금해서 보고싶은데

난 찢 목소리만 들어도 괴로움ㅋㅋㅋ

너무 싫은가봐 진짜 .... 차마 못보겠음

틀니의힘 이란 조롱이 싫다면

뭐든 직접 확인후 책임질수 있는 글을 적읍시다.

기사에 나와있는 글인데요??

기자가 없는 말을 기사로 썼단 말인가요?

앞뒤맥락 자르고 단어 발췌함 전체가 되나요?

“밥”

이라고 했다면

밥을 먹으란 얘긴지

밥을 달란 얘긴지

밥을 먹었냔 얘긴지

그 상황 전후에 무슨 일과 말이 있었는지에 따라

의미들이 다르겠죠?

직접 들어보고 기사를 쓰란 말을 하고 싶네요.

또한  엄한 것  물지도 마시고요. ㅎㅎ

표팔이 사기꾼이라...

ㅋㅋㅋㅋㅋ 차 타자마자 열받아서 후드 찢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