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 떠난다.

누가봐도 위장찢빠, 대놓고 찢빠인애들 글에는 그럴수잇지~ 그럴수잇지~ 이러면서 호응하는애들이,

항 관련된기사에는 객관적관점없이 무조건 색안경끼고 대놓고 악평만 하는구나

물론 반윤정서 강한거 알겠지만, 이젠 대놓고 이재명빠는애들 글 몇몇 보면서 글렀다 싶다.

이곳은 진보,보수 가릴거없이 청년들의놀이터를 표방하지만 결국은 이곳은 "국민의힘당원 홍준표"의 소통공간이다. 니들이 이렇게 분열되면 분열될수록 홍대표머리만 아파지는걸 모르냐. 찢빠들은 그걸 노리는거고,

뭐 투표는 자기권리이고 자기 마음이고 자유의사표현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슬슬 한쪽으로 치우쳐쳐 가는글들 보면서 좀 아니다싶어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