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지난달 16~18일) 조사 대비 5%P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같은 기간 6%P 하락하면서 동일한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19일 발표된 해당 조사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은 31%, 윤 후보는 42%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진행자 김어준 씨는 "당연히 국민의힘에서도 이 추세를 감지했을 것"이라며 "이 추세대로 가면 모든 여론조사에서 '골든크로스'가 나올 것이라고 윤석열 캠프에서 판단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전격적으로 위기 의식을 공유하고 합류한 게 아니겠는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표는 윤 후보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여론조사 추이의 관건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누가 해결사, 적임자냐 하는 것"이라며 "이미 정권심판론 정서는 윤 후보에게 많이 반영돼 있다. 먹고사는 부분에 대해 윤 후보가 달라진 면을 보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싸움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도 "정권심판론이 힘을 받으려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수행 능력 평가가 60% 이상 부정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최근 리얼미터 기준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한 긍정 답변이 40%를 회복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과거 역대 대선에서 평균치 정도밖에 안 된다"며 "정권심판론의 보도는 많이 약화됐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naver.me/F3DbJOay
국힘당 후보교체 절실.
ㄹㅇ ㅠ
여의도가 청꿈 눈팅 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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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앞으로인생이 걸린일인데 2030애들많은 커뮤니티 눈팅은 꼭하겠죠ㅋㅋㅋㅋㅋㅋ
후보교체 기원 후보교체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