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달리 그리운 두분이다 ..
댓글
총
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110)
- 뉴스 (47816)
- 토론 (7432)
- 홍도 (3539)
- 여론조사 (1358)
- SNS (2953)
- 유머/짤방 (2829)
- 정보 (547)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56)
-
전한길을 보수 인사라고 믿는다는 건5
-
50년안에 민주주의는 붕괴되고 새로운 나라가 생길거같다. -
대한민국 좆된이유1
-
[단독]‘홍준표 양아들’로 불린 최모씨 “홍 측에 명태균 여론조사 전달했다” 진술9 -
(단독)김종인 비대위 때 복당 신청했다 '철회'…드러난 '홍준표 거짓말’9 -
대구 찾은 김문수, '여권 대선 라이벌' 홍준표 관해 묻자 한 말은? [현장영상] -
대구시, 염색산단 내 물환경보전법 위반업체 2곳 적발1 -
명태균 "총 7회 만났다" 오세훈 "만남 끊어내는 과정이었다"3
-
한동훈 "대통령 되면 개헌하고 3년뒤에 물러나겠다"에 유명 정치인 일침4 -
역시 홍카콜라2 -
[대구] 대구시, 신천에 수상 공원 '신천 프러포즈' 착공2
-
한동훈 “대통령 당선되면 개헌하고 3년 뒤 물러나겠다”7 -
김부선.한동훈 공개지지11 -
홍준표 "한동훈,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별짓을 다 한다"3 -
일본 여행 갔다가 '출국세 폭탄'…"돈 더 내고 나가세요" 왜4
-
[속보] 검찰, 공수처 압수수색…"비상계엄 고발사건 자료 확보" -
국힘 의원 76명, 탄핵심판 과정 절차적 하자 주장... 헌재에 탄원서 제출5 -
턴라이트 강민구 입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정정 합니다.6
-
제가 김문수님
-
[단독] '근무 중 독후감' 문형배 대행 징계신청 건, 대법원에서 헌법재판소로 이송1
-
찢주당아 니들은 깨끗하다며3
-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무슨 아르바이트로 생각하냐?2
-
양문석 1심 결과8
-
박상수 "한동훈은 국민의 힘 지지층 두 자릿수인데 끝났다고?"4 -
박상수 "국민만 생각하는 한동훈, 그래서 난 그가 좋다"6 -
[속보]'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2 -
윤뚱.가발이.문수련의 공통점4 -
서영교 "왜 명태균 육성에 홍준표 등 이름이 나왔나요"8 -
김종혁 "홍준표 한동훈에 떨고있는 듯"8 -
김문수 웃음이 쳐 나오나? 가식적인 인간아2
내가 젤 존경하는 두 사람 ㅜㅜ
어디서 저런 두놈이 1,2번 달고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