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 캠프의 핵심 멤버인 여명, 배현진의 국힘 선대위 합류로
향후 홍준표캠프가 국힘 선대위 지원에 소극적이라는 비난을 피할수 있다.
2. 윤석렬 선대위가 아닌 국힘 선대위로 보는 것이 맞기에
홍준표 캠프 사람이 참여한다고 홍준표 배신이라고 보기 어렵다.
3. 여명, 배현진에게는 경험과 경력이 될것이고,
향후 둘 개인의 지방선거나 총선을 위해서도 나은 선택이고,
홍준표 다음 대선을 위해서도 좋은 경험이 될것이다.
4. 여명은 홍준표의 대변인이라는 상징성때문에
윤석열측에서 여명의 합류를 강하게 요구했을 것이다.
역으로 홍준표는 자신의 분신격인 여명을 참여시키고
외형상으로 홍준표가 국힘에 적극 지원했다는 것으로 보여줄수 있었다.
힘을 키우고 경험을 쌓고 있을때 후보교체 그림좋네
서운해 하는 분들 계시던데
캠프 있던 사람들이 살아야 다음에도 같이 하지
맞말이네
맞말이네
서운해 하는 분들 계시던데
캠프 있던 사람들이 살아야 다음에도 같이 하지
힘을 키우고 경험을 쌓고 있을때 후보교체 그림좋네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이 우는가! 생각하면 무엇해 만날수없는 님!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그 추억 !이제는 모두 잊으리
ㅁㅊ, ㄲㅈ!
여명, 홍준표가 빛나는 것은 그 뒤에.. 홍준표가 버티고 있기때문이겠죠
ㄹㅇ
왜 서운해 하는겨 미안해 해야지 ㅋㅋ 우리가 후보로 못만들어 줬는데
저도 동의합니당~~~
서운해 할 필요가 없음. 홍카빼고 나머지가 윤캠에 가서 당선되고 나중에 높은 위치에서 홍카한테 힘을 주면 됨.
서운해 할 필요없음 살 길 찾아야 하는거 맞고 미래로 보면 홍카쪽이 밝은 것도 사실이고
어차피 민주당한테 발리거나 윤항문 당선되고 탄핵되야 가장 재밌는 그림이 나오기에 선대위 합류는 엄연한 홍카의 전략이라 생각함
여명이 가면 뭐하나.
오늘자로 노인의 힘이 페미의 힘 본격 전환 선언했는데.
저렇게 해서 가뜩이나 비호감 높은 석열이 비호감도가 더 늘어날 것 같은데.
뭐 거부할 힘도 없었고
명분도 없었을테고
자기 살길 찾아야지
직장상사가 미워도 직장은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살 사람 살라고, 자긴 괜찮다는 식으로 홍카도 말했으니까 문제없겠죠.
아직 신참내기인 여명이랑 배현진이랑 같이 묶는건 사실 좀 부적절하기는 한데...
둘 다 커리어 쌓는게 홍카 도와주는거다 ㅋㅋ 급이 되야 뭘 하든 말든 하는 선택지가 생기지 지금은 둘 다 선택지 없음. 저 선택 안할거였으면 정치 하지 말았어야지 라는 생각까지 든다.
윤항문 왕따시키고 싶다
배고파서 가야해
5년 동안 놀까 ?
여명은 스피치하는거 많이 배워야함( 발성 발음 등) 순발력도 키우고 카리스마가 없어서 호소력이 떨어짐 아끼니까 하는 말임 오해는 하지 마시오 ..
우선 여명이는 극우적 사고부터 고쳐야 함.
준표형 같은 억제기가 없어 무슨 말실수를 할지 모름
쟤처럼 정치적 기반없는 얘가 말 한번 잘못하면 그냥 정계 은퇴야
좋은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아직 채워야 할게 많은 사람들
하지만.일단 거기까지
아, 모두들 착하네! 이해하지만 밉고 속상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