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모두에게 감사한 것

準杓형님
나는 호남사람으로서

보수 성향인 나로써 정말 외로운 시간들을 보냈다

특히 문정권 들어서

민주당의 친일 프레임, 가난 프레임, 선즙필승 전략에

줄줄이 무너지고

특히 한국당에 왜구당, 나경원에게 나베, 우파=친일파 등의 

좌파들이 만든 프레임에 걸려 넘어지는 2030을 보며  같은 2030으로서 너무나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그러나 서울 부산시장 보궐 승리를 시발점으로

보수의 불씨가 살아났고

무엇보다도 열렬한 홍빠인 나로서

많은 2030들이 무야홍을 외친 이번 경선때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고교동창놈들도 전에는 나를 미친놈이라 하더니

이제는 ‘나만 옳았다’라며 비행기 태워주는 오늘이다

조금이나마 우리나라의 기둥인 청년들이 많이 돌아와 너무 기쁘다

댓글
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