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남사람으로서
보수 성향인 나로써 정말 외로운 시간들을 보냈다
특히 문정권 들어서
민주당의 친일 프레임, 가난 프레임, 선즙필승 전략에
줄줄이 무너지고
특히 한국당에 왜구당, 나경원에게 나베, 우파=친일파 등의
좌파들이 만든 프레임에 걸려 넘어지는 2030을 보며 같은 2030으로서 너무나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그러나 서울 부산시장 보궐 승리를 시발점으로
보수의 불씨가 살아났고
무엇보다도 열렬한 홍빠인 나로서
많은 2030들이 무야홍을 외친 이번 경선때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고교동창놈들도 전에는 나를 미친놈이라 하더니
이제는 ‘나만 옳았다’라며 비행기 태워주는 오늘이다
조금이나마 우리나라의 기둥인 청년들이 많이 돌아와 너무 기쁘다
호남보수추
애국추
제 아버지도 전라도 보수성향인 데 추 ^^
호남보수추
애국추
제 아버지도 전라도 보수성향인 데 추 ^^
고생많았네~~추천 꾹
좋은글
감사추
호남보수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