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캐 공격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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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할 생각은 없지만 이준석덕분에 홍카가 지지율 올릴수 있었다? 이건 아닌듯. 돌이켜보면 경선내내 준스톤 행동이 홍카한테 우호적이었던적 없음 중립적인 스탠스였지
지지율이 막판에 극대화 될수 있었던건 후보자들을 비교하면서 홍카공약이랑 그리고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깨끗한 정치경력. 과거 발언 재조명 등이 돋보였던게 큼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 이준석덕분에 홍카가 지지율 올릴수 있었다? 이건 아닌듯. 돌이켜보면 경선내내 준스톤 행동이 홍카한테 우호적이었던적 없음 중립적인 스탠스였지
지지율이 막판에 극대화 될수 있었던건 후보자들을 비교하면서 홍카공약이랑 그리고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깨끗한 정치경력. 과거 발언 재조명 등이 돋보였던게 큼
전 그전부터 지지해왔지만 최초 2030이 홍카를 주목하게 된 계기에 대해선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지율 44프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던건 홍준표 개인기가 더 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 남긴것입니다. 이준석을 옹호해서 홍준표를 밀었다는 분들보다 홍준표라는 사람이 좋아서 지지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홍카가 2030에게 구미에 안맞는데 준석이 때문에 무작정 지지한다고?
이준석이랑 홍카랑은 독립적인 인물들이고 이준석 어려울때마다 홍카는 욕얻어막는거 두려워하지않고 항상 이준석 도와줫슴.
그런데 이준석은 매번 본인의 개인정치에만 혈안이 되어잇슴.
김종인이를 왜 데려왓게는가?
개인의 영역확장을 위한것 뿐이지…
홍카가 복당 이후, 발언마다 하태경.김근식.김웅.윤희숙 이런애들이 홍카 공격할때 준서기가 대놓고 홍카한테 경고장도 날렸죠.준서기도 이때는 홍카 바람이 불줄은 예상 못했겠죠. 언론에선 내부총질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초기 지지율 상승에 어려움이 있었던것도 부인할 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