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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색깔이 없어지기 시작한게

도현

홍준표 자유한국당 시절을 마지막으로

황교안 나경원 무능 커플 나와서 

나경원이 선거법에 대해 검토,합의 한다고 싸인을함

이때 준표형 폭발 그딴건 쳐다도 안보고 그냥 찢어야 하는데 왜 구실 잡히게 하냐고

ex)공수처+선거법+민식이->페스트 트랙 으로 문재인 원하는거 다 만들어줌

그래도 적어도 이때 까진 야당으로써 여당하고 많이 싸우기도함

총선때 부터 당이 맛가기 시작함

수십년간 지역구를 지키고 문재인 하고 싸우던 인물은 

경선조차 시켜주지 않고 그냥 다 컷오프

거기에 전직 좌빨출신 개 듣보잡 싹다 지역구 공천

민주당에서 넘버5안에 드는 김두관이 pk를 지킨다고 양산에 왔을때

준표형이 낙동강 벨트를 치고 수성 하겠다고 출격

지지율도 이겼음

근데 경선없이 컷오프 

거기에 준표형 심복이던 양산시장 나동연 공천

결국 양산 뺏김

그렇게 총선 처 말아먹고

김종인비대위+주호영 시절부터는

무조건 좌클릭 좌클릭 좌클릭 좌클릭 좌클릭

돈 더주자 덜주자 더주자 덜주자 좌클릭좌클릭좌클릭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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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편단심홍준표!

    황겨안 ㅂㄷㅂㄷㅂㄷㅂㄷ 그때 하태경도 들어오고 완전 개잡탕됨

  • 시누이
    2021.12.04

    미래학자들에 의하면 정치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어져. 극소수의 극좌우파. 대부분의 실익파. 그래서 좌우의 경계선이 점차 모호해질거고, 반대로 소수의 남은 자들은 완전히 극좌 극우로 나뉘어져 반목 할 거야. 출처 - 유엔미래보고서 (몇년도였는지는 기억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