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쉽다 한것이 정확히 뭔뜻이냐면
이미 정치적 당 활동을 스스로 해오면서
윤이 정상적으로 퇴임했다면 다음 대선에서
우리 준표형을 캠프에서 확실히 도울 수
있도록 거의 모든 준비를 다 해놨는데 작년말에
개인적 사정이 생기고 올해 조기대선이
확정되어 버리니 이만큼 아쉬울 수가 없지요
물론 제가 없어도 준표형 께서는 당당히
승리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승리하실 수 있도록
해보고 싶었지만 참 시기가 안맞습니다.
지지자의 충심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미 정했습니다. 생계를 내려놓진 못하더라도 할 수 있는 건 같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저도 최대한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 위대한 홍준표 정부 진정한 국민의
정부를 말이죠
감동입니다
지지자의 충심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미 정했습니다. 생계를 내려놓진 못하더라도 할 수 있는 건 같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저도 최대한 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 위대한 홍준표 정부 진정한 국민의
정부를 말이죠
감동입니다
나 역시 탄핵을 반대한건, 차기 대통령에 준표형이 나간다면 오히려 지금 탄핵 대선보다 조금 더 여유로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지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었음..ㅎㅎ
내 인생 롤모델 준표형
이번에는 대통령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