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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했다, 팽당했다 그런말이 있는데 두마리 토끼를 잡은거임

기아타이거즈
홍카는 선대위 불참 명분이 생겨서 좋은거고


이준석은 김종인 영입으로 윤핵관 메세지 제어, 당무우선권 당대표 경유를 통해서 선대위 균열을 바로잡은 거임.


이준석 입장은 예전부터 일관되게 윤석열+김종인 영입이었음. 만약 홍카가 되었다면 김종인 생각은 1도 안했겠지.


뭐 다른 말들이 많아서 그런데 개인적으론 많은 성과가 있다고 봄. 개인적으로 홍카가 고민을 덜어낼 수 있다는게 다행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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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리
    2021.12.03

    ㄹㅇ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다들 너무 극성이야

  • 네리
    기아타이거즈
    작성자
    2021.12.03
    @네리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준석은 자기 입장을 그대로 일관했음. 후보교체론 심정이 강해서 이제는 어려워졌으니 정서적으로는 이해는 됨.

  • 서열1위순금이
    기아타이거즈
    작성자
    2021.12.03
    @서열1위순금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ㄱㅅ

  • rdw
    rdw
    2021.12.03

    ㅇㅈ 오히려 이렇게 된게 다행인듯

  • rdw
    기아타이거즈
    작성자
    2021.12.03
    @rdw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ㅇ

  • 쓴애플
    2021.12.03

    이게 맞지

    2030세대 이준석 지지자들은 이준석에게 자신을 너무 투영하는 경향이 있음 모든걸 우리 입맛대로 할수는 없잖아..ㅋㅋ 이준석 입장에선 최선의 타협인듯

    게다가 이준석은 윤석열이 된 직후부터 김종인을 원했고 김종인이 오면 홍카가 선대위에 갈 이유가 없음. 난 오리려 잘됐다고 생각

  • 쓴애플
    기아타이거즈
    작성자
    2021.12.03
    @쓴애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