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가 김종인 전 위원장 조건으로 걸은 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홍후보님이 조언해주신게 있는데 윤 퉷 이 받아들인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홍후보님은 선택지를 주셨습니다. 이준석 당대표오고 본인 만나면 만나주겠다. 단 범죄자는 안된다. 하지만 윤도리는 홍후보님의 영향력을 낮게 본 듯 합니다. 작지만 한표라도 국힘으로는 안갑니다. 5년 버티고 준표형 당선시켜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겁니다.
이준석대표님 김종인씨가 준표형보다 영향력 많다고 생각한거같은데 후회하실겁니다.
윤되고 120시간 일하고 최저시급없고 그런나라도 견디고 찢재명 세금폭탄도 버티고 5년뒤에 봅시다
준표형께 답했지만 정치적으로 민감해서 댓글을 달아주실진 모르겠어요. 윤도리는 아는게 없고 찢은 도덕성이 없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님은 오늘로 할말이 없구요. 다른걸 떠나서 비리인물 정치잘해 vs 깨끗한 사람 옳은말만 해. 누구나 선택지는 동일하지않습니까?
그간 준표형이 찢은 안된다고해서 고민했는데 오늘 보고 후보교체 안하면 무효 던집니다. 우리 위해 대변해준 준표형 무시당하고 이용당하는거 더 안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