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홍이 멋있던이유가

주륵

절제력

아버지 뒷모습 보고 그냥 돌아오면서 피눈물을 흘렷대

그리고 이 악물고 공부했다더라.

그반면에 매일 폭탄주 돌려대눈 윤도리 생각하면 화가 치민다

홍할배 머찌다

존경합니다 홍준표

두잔

성실히 일하면 문맹인 내 어머니도 잘살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준표형 엄마가 진짜 대단하시더라. 아들이 준표형이라고 아무한테도 말안했대. 글도 모르고 배우지 못한 엄마

알면 자식한테 해 갈까봐 그랬대.

배울점이 너무 많아

딱 두 잔, 얼마나 멋나는지

누구는 맨날 술파티?😖

솔직담백하심☺️

ㅇㅇ  

그리고

최악의 가난을 물러줬음에도 절대 부모 원망 안한것

그래도 엄마 아부지가 최고라는 홍카 마인드가 존경스러움.

삶이 영화그자체네

자서전 꼭 읽어봐야겠다

홍이 우리 눈높이 많이 올려 놓음.

살아 있는, 유일한 존경대상.

가난하게 태어나고 자라도 바르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분, 홍아부지 볼 때마다 가난하고 못 배웠지만 늘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신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 나서 가슴 한켠이 뜨거워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 꼭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무대홍!

검사되는걸 못본게 눈물나던데 유언이었다잖아 학생운동하지말고 공부해라 석렬아 다기부해라 교육을 위해 

홍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