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38
(일부 발췌)
중독 대상에 마약, 알코올, 도박에 게임을 추가한 이른바 4대 중독법을 추진해 논란을 빚었던 신의진 전 의원이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 측은 “게이머를 기만하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19대 선거에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신의진 의원은 마약, 알코올, 도박 등 중독 물질에 게임을 추가해 국가에서 관리하는, 이른바 ‘4대 중독법’ 논란을 빚은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의 대표발의자다.
그리고 인터넷 게임중독 예방을 위해 셧다운제를 강화하고 매출의 1%를 기금으로 내놓으라는 내용을 담은 손인춘 법의 발의에 동참한 인물이기도 하다.
윤석열 다 계획이 있었구나...
ㅆ발, 사면초가에 막다른 곳으로 몰리고 있는데, 우짜면 좋냐...
난 겜은 안하지만 겜이 왜 중독임 취미임 😧
아니 영입 인사들 마다 왤케 극단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열아
내가 머랬어 항은 민주당2라니까. 이거보니
재명이 대통령 만들기로 다 합의한거네
ㅇㅈㅇㅈ ㅋㅋㅋ 그거 말곤 이 상황 설명하기 힘들다 ㅋㅋㅋ넘 극단적이야 여론 확인안하나바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점점 산으로 가네 그 사람을 왜 끌어들여 아예 젊은 층과 완전히 등돌리겠다는 소리인가?
에휴 진짜 이번 대선은 막장으로 치달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 이번 투표 기권할까...
여기가 북한이냐? 왜 달달 볶아서 못살게 하냐
법만들어 아작난게 부동산이다. 누더기 법 만들고 또 법 해제 한다고 사회적
비용만 억수로 들어갈텐데
우라질것들.
그래 찢 찍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