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 만보고 지지하는 모습으론
나이상 차기가 마지막이다.
유승민을 보아라
5년만에 뿅하고 나타나
그냥 사라져버렷다
그는 공천도 못받을것이고 정치도 그만 두게되었다.
홍준표는 5년동안 애내들이 날 계속지지해줄까?
라는 의구심이 들꺼다
차기는 오세훈이라는 막대한 거물이 존재하고
홍준표는 차기까지 노린다면 어찌 되었다면
마이크는 잡기는 해야될것이다
원래 저거 대통령 자리는
황교완인데 무슨갑자기 문재인이 방역 잘한다는
이상하게 총선 대참패는 거늘고
부정선거론자가 대버리고
보수유투버들은 아무도 안따라 댕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준표는 10대 유권자들도 홍준표에게도
마음이 가있지만
10대20대30대만 가지고는 절대
대통령은 없고 대선 끝나고 지방선거 끝나면
홍준표 청꿈은 네이버나 다음 언론에
나오지 않을것을 잘알것이다.
어제 차명진이 말하길
지역구 왜안던졌냐 그건 큰일이다 정치생명끝이다
청꿈으로5년 어케비벼본다?
그것도 힘들어보인다.
황교안봐라 4강도 못들어갔어 그지지율이
어케 유승민 원희룡에게도 밀리냐
이렇게 지지율 밀릴때 윤석열 좀도와주고
건강관리잘하고 뭐 정치는 생물이니
뭐 나도 잘 모르겠다라는둥
홍준표는
청년들의 과도한 지지에 불안감을 보이고있고
차기 대선 역활도 물어보고 가불기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또이건또먼말이야.....
알겠습니다 어르신 틀니주세요 3일간 압수
일단 이번 대선 CPR조져서 일단 살려는 나야 다음이 있지않간?
6070 독거노인들만 지지하는 윤짜장보단 훨 낫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