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사실 2030 남성들의 대의는 페미척결임

aleph
정치 이야기 하면 정치병자라고 발작하는 사람들도 페미 이야기 나오면 눈빛이 확 달라짐.


사실상 누구든지 이 대의에 반대 하면 역적되는거임. 특히 중도층에는 이러한 경향이 훨씬 더 심해서 페미척결만 외치면 무지성으로 지지할 사람이 널렸음. 


솔직히 이준석도 윤석열이 페미척결 명분 선점하고 압박했으면 지금 처럼 못들이 박았을거임.


근데 윤석열이 이수정을 영입해서 페미코인을 탄다? 이미 윤석열은 대의명분에어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거임. 페미 붙잡고 있는 한 윤석열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임.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