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흘째 지방을 돌면서 계속해 같은 당 윤석열 대선 후보 선대위의 '대표 패싱'을 비판하는 가운데, 윤 후보와 경쟁했던 경선 후보들이 선대위 쇄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naver.me/5HqIVgcl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나흘째 지방을 돌면서 계속해 같은 당 윤석열 대선 후보 선대위의 '대표 패싱'을 비판하는 가운데, 윤 후보와 경쟁했던 경선 후보들이 선대위 쇄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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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쇄신? 이미 늦었다
늦진 않았지만, 윤석열과 핵관들이 과연 자신들의 위치를 내려놓으려 할까?ㅎ 그럴 가능성 없다고 봄
최재원이는 요새뭐함??
하태경은 좀 조용
쇄신이 안되니까 대표패싱 소리까지 처 나온거지 쇄신 ㅇㅈㄹ 주사파 빨갱이새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