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 거부 논란에 작심발언 또 파문
“홍보비 먹으려 한다는 관계자 인사 해야
尹도 후보 선출 후 저와 당무 논의 안 해
입법부인 국회의원은 사람에 충성 말길”
尹 “복귀 압박할 생각 없다” 대응 자제
측근 “李가 언급한 모욕적 언사는 오보”
“포용” “제명” 당 원로들 조언은 엇갈려
http://naver.me/G9hvMRzg
당무 거부 논란에 작심발언 또 파문
“홍보비 먹으려 한다는 관계자 인사 해야
尹도 후보 선출 후 저와 당무 논의 안 해
입법부인 국회의원은 사람에 충성 말길”
尹 “복귀 압박할 생각 없다” 대응 자제
측근 “李가 언급한 모욕적 언사는 오보”
“포용” “제명” 당 원로들 조언은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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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측근 못쳐낼듯...
이준석과는 그냥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