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오라마라 틀 얘기듣고 충성중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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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오면? 다 죽어라 그냥.
달라질거 같지? ㅋㅋㅋㅋㅋ이미 끝이다
2030이 정치이 관심 가지면 어케 되는지 보여줄께 ㅋㅋ 5년버린다치고 앞으로 기대해
저 원로라는것들은 얼마나 틀딱들일까 ㄷㄷ
끌고오면? 다 죽어라 그냥.
항은 아직도 정치 검사네
달라질거 같지? ㅋㅋㅋㅋㅋ이미 끝이다
원로란 놈들도 저 모양이니 당이 이 꼴이지
2030이 정치이 관심 가지면 어케 되는지 보여줄께 ㅋㅋ 5년버린다치고 앞으로 기대해
자 님들아 최소 여조는 찢 찍으세요 지지율 더 나락 보내주게
4개월 짜리가 어른한테 ㅆㅂㄴ
ㅁㅊㄴ애기는 너다 수준이하 에스대생 일반인 시각에 이해됨 ?
저 개새끼들이
김무성이 저기 있다니
어른이고 원로고 인간 같지도 않는것들 진짜 청년들이 들고 일어나서 본때 보여줏음 속시원하겠다
저것들 싸가지 술말아 처먹었네 끌고오라니 죄인이가 모셔오라 해도 모자랄 판국인데 우리 청년들 너무 순한것 같아요 저것들이 무시하는것 보니
박관용·김무성 등 YS계 민주동지회, ‘윤석열 지지 결의’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1.11.11
윤 후보 지지결의에는 김봉조 회장과 안경률 부회장을 비롯해 전직 국회의원이 대거 속해 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다.(가나다 순)
김길환 전 국회의원, 김노식 전 국회의원, ‧김동욱 전 국회의원, 김동주 전 국회의원, 김두섭 김무성 전 국회의원, 김일동 전 국회의원, 김태룡 전 국회의원, 김형광 전 국회의원, 노승우 전 국회의원, 목요상 전 국회의원, 박관용 전 국회의원, 박권흠 전 국회의원, 박태권 전 국회의원, 반형식 전 국회의원, 신영국 전 국회의원, 신하철 전 국회의원, 오경의 전 국회의원, 유재연 전 국회의원, 이경재 전 국회의원, 이규택 전 국회의원, 이성헌 전 국회의원, 이원복 전 국회의원, 이종혁 전 국회의원, 이진구 전 국회의원, 이희규 전 국회의원, 정병국 전 국회의원, 정재문 전 국회의원, 정정훈 전 국회의원, 조익현 전 국회의원, 조종익 전 국회의원, 조홍래 전 국회의원, 홍인길 전 국회의원, 황병태 전 국회의원, 황학수 전 국회의원 등이다.
YS 가신인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과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등은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궁금한 가운데 상도동계 1세대로 활동한 김봉조 민주동지회 회장은 같은 날 통화에서 “심정적 지지는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YS 상도동계 인사들 모임인 민주산악회(민산) 내 이성춘 부회장, 오경의 회장, 최칠성 서울시회장 등도 지난 1일 국회에서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을 선언한 바 있다.
김무성, ‘경남지사 박완수 밀어주기’ 세 규합 골프회동 주도
김무성(64) 의원(부산영도·5선)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한 골프장에서 김태호·이군현 의원 등 경남 출신 국회의원 7명과 골프를 쳤다.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 경선을 보름가량 앞둔 때로, 홍준표 경남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경선에서 치열하게 맞붙은 상황이었다.
경남의 ‘금배지’들이 지사 후보로 누구를 미느냐가 무엇보다 주목받는 상황에서 김무성 의원이 골프 모임을 주선하며 경남 국회의원들을 불러모은 것이다.
김무성 의원의 의도는 ‘박완수 밀어주기’였다고 한다.
“그때 ‘무대’(김무성 국회의원의 별명)가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골프를 친 건 박완수 시장을 도와주기 위해서였다.
홍준표 지사는 박근혜 정권에 미운털이 박혀 있었고, 또 차기 대선 출마를 운운하는 통에 탐탁지 않게 여겼다.
이날 골프장 그린피는 김태호 의원이, 식사비는 이군현 의원이 냈다고 들었다.”
박근혜 정권에서 김무성의 리더십 첫 시험무대는 홍준표 다크호스로 인해 실패
이 같은 사례에서 보듯 김무성 의원은 ‘대장’ 역할을 평소 즐겨한다.
다소 민감한 정치적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사를 밝히지 않고 세를 규합한다
‘무대(김무성 대장)’ ‘두목’이라는 별명도 그래서 나왔다.
하지만 6.4지방선거에서 홍준표 꺽기는 분명 실패로 보인다.
다수의 경남 국회의원들이 가세한 홍준표 꺽기는 참담하기 그지없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홍준표는 경남도지사로 우뚝섰다.
게다가 홍준표는 대권도전이라는 말로 화답?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