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청년이 나의 선생님'이라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어제 천안에서 청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이 나의 선생님'이라는 말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aver.me/xuvDRCVh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청년이 나의 선생님'이라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어제 천안에서 청년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이 나의 선생님'이라는 말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aver.me/xuvDRCVh
G. R
자넨 F일세 꺼지게
요즘은 F보다 D가 더 효과적임
F는 재수강이라도 할 수 있는데 D는 재수강 자체도 못할뿐더러 교수님이 D를 주는건 " 만나서 반가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 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G. R
ㅋㅋㅋㅋㅋ
자넨 F일세 꺼지게
요즘은 F보다 D가 더 효과적임
F는 재수강이라도 할 수 있는데 D는 재수강 자체도 못할뿐더러 교수님이 D를 주는건 " 만나서 반가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 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재수강하게 에프주세요 메일을 보내서 따져
막 뱉어내는구나~~ㅎㅎ
석열아 사퇴하거라
ㅈㄹ하네 ㅄ
국힘갤 진짜청년들이랑 노세요
그러면서 가장 가까이 있는 이준석 패싱 ㅋㅋ
참 진정성있다 석열아?
염병하네
욕나오네... 이재명 수법을 그대로 쓰는데 이재명보다 덜 떨어져서 어케 이길려고... 에휴
와.. 이렇게 진정성이 없다니..
그러면, 우선 청년들이 좋아하는 준석이 한테 공개사과부터 합시다.
거짓말 ㅋㅋㅋ
뭐라는 거야? 누가 번역 좀...
이준석 팽 시키고 청년들이 싫어하는 인물들만 골라서 영입하고 최저임금 폐지하겠다는 얘기나 처하면서 저 따위 청년이 선생님 같은 소리나 천연덕스럽게 지껄이는 거 보소. 쟤는 그냥 인간 자체기 글러먹었다.
민주당 프락치라며?
ㅈㄹ도 풍년이네
위장당원 40명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