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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책 경쟁' 없이 한쪽은 尹 팔고, 한쪽은 신뢰관계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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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안철수, 텅 빈 자리 속 홀로 채상병 특검법 '찬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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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윤 대통령 향해 "내일 국회 개원식 오지 말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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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홍준표, ‘페미니스트가 두렵나’ 질문에 “상남자이고자 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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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뭘 쳐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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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동훈 지지자들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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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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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이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하는 국힘 정치인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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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홍시장님이 한동훈을 도와주고 있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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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찢에게 공감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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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보고 현타온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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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선거인단, 84만3292명 역대 최대···연령·지역비중이 관건
뮈긴 뭐겠노 ㅋㅋㅋㅋ 예전에 천안문 민주화 운동 때도 어느 착한 정치인 추모 하려다가 그게 천안문 사태의 씨앗이었다는걸 안 거지 공산당 넘들이 ㅋㅋㅋㅋ
ㄹㅇㅋㅋ
핑핑이는 찢명이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ㅋㅋㅋㅋ 드럼통 정도의 광기가 안 보여. 측근 5명 죽이고도 태연히 살아 있는 찢명이가 한 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