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홍준표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이제는 은퇴할 때가 됐다 정치인으로서 감수성이 이제는 늙었다 탄력이 없어진 고무 같다”

저 사람 말은 청꿈에 가져오지 말자. 이상한사람 같아서 뭐라하든 알고싶지 않음.

규재야 니가좋아하던 말던 아무런 관심이 없다

니부터 은퇴하고 떠들거라 정치를 감수성 따지면서

하냐 니도 늙은주제 어디서 함부로 짓거리노

탄력이없는고무는 니같은데? 정규재 나이만 들어가 하는짓이 초등학생수준이노 니가 그러니부산시장 도 못하고 홍준표시장님 구두나 딱아주는 인생을 살거라 정규재 니가하는발언은 홍준표를 부러워하고 시기질투하고 머리에 든거없는모자른인생

이구나 떠들날도 조만간이다 규재야

거울보고 주절거리는 줄 알았다

구역질 나는 정구지 퇴물이 감히

이준석 빨고 이재명 두둔하는 인간의 말은 듣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