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검찰에서는 구속수사 중 기소를 하는 경우
시간으로 따지든 일로 따지든 문제가 없게끔 안전하게 기소를 한다.
윤석열의 친정인 검찰에서 법리해석을 다퉈보라고 구속기간만료라는 일종의 힌트를 준 게 아닐까 싶기도함
물론 현직 대통령 구속수사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한 탓에 내부적으로도 혼란스러워 실수를 한 걸 수도 있음
실제 검찰에서는 구속수사 중 기소를 하는 경우
시간으로 따지든 일로 따지든 문제가 없게끔 안전하게 기소를 한다.
윤석열의 친정인 검찰에서 법리해석을 다퉈보라고 구속기간만료라는 일종의 힌트를 준 게 아닐까 싶기도함
물론 현직 대통령 구속수사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한 탓에 내부적으로도 혼란스러워 실수를 한 걸 수도 있음
지들도 오바한거지 어..어..어! 하다가 스텝 꼬인거 ㅋㅋ 처음있는 일이니까
절대 그럴리 없음.
그럼 구속취소 결정이 났을때 즉각 풀어줬어야 하는데 검찰 특수본부장 박세현이 뻐팅길 이유가 없었음.
나는 지금 검찰 특수본에 있는 한동훈 세력들이 정치검새 노릇을 하다가 실패한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