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응답자 연령·권역별 모든 지표 선두를 달렸고 김 장관은 60대(이재명 34.9% 김문수 29.9%)와 70세 이상(명 27.8% 김 25.2%), 부산·울산·경남(명 31.7% 김 25.9%)에서 이 대표를 오차범위 내 격차로 추격했다. 홍 시장이 20대 이하(16.3%)에서, 한 전 대표는 광주·전라에서 여권 유일 두자릿수(11.6%)로 2위권에 올랐다.
민주당 지지층(403명·이하 가중치 적용)에선 이 대표 선호도가 83.8%로 1극(極), 나머지 주자군 3% 미만이다. 국민의힘(411명)은 김 장관 40.2%, 한 전 대표 15.8%, 홍 시장 13.1%, 오 시장 12.6% '1강 3중'에 이어 이 대표가 4.4%다. 무당층(98명)에선 이 대표 28.3%, 김 장관 16.3%, 오 시장 9.3%, 김 지사 5.9%, 안 의원 4.1% 등이다.
보수층(323명)은 김 장관 38.8%, 이 대표 13.1%, 한 전 대표 11.5%, 홍 시장 11.3%, 오 시장 10.6% 순이며 진보층(208명)은 이 대표 77.8% 1극이다. 중도층(393명)은 이 대표 49.0%, 김 장관 14.4%, 한 전 대표 8.3%,오 시장 6.0%순이다. 이념 잘 모름(77명)에선 이 대표 31.8%, 김 장관 9.6%, 오 시장·한 전 대표 8.6% 동률을 보였다.
대통령 탄핵 찬성층(540명)은 74.0%가 이 대표로 쏠렸고 반대층(446명)에선 김 장관 42.0%, 한 전 대표 12.9%, 홍 시장 12.4%, 오 시장 12.0% 등이다. 정권 교체 지지층(500명)에서 이 대표 79.5% 1극, 연장층(430명)은 김 장관이 41.7% 선두다. 잘 모름(70명)에선 없음 27.4%, 한 전 대표 15.7%, 김 장관 15.2%, 이 대표 12.0% 순이다.
이재명 42%·김문수 19.7%…與 1강 3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8730?sid=100
연령·집단 구분없이 국민 절반 `대통령 4년 중임제` 선호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8728?sid=100
尹 탄핵·정권교체 찬·반 한자릿수 차… 중도층이 관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8727?sid=100
국힘 41.1% vs 민주 40.3%… 정당지지율 오차 내 접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8726?sid=100
이재명 `우클릭 행보` 속도… `외연확장 도움` 38.2% vs `도움 안된다` 4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38725?sid=100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2%(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셀가중 부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명태균리스크가 발목을 잡음.
오세훈측. 홍준표측에서 명태균 압살할 묘안이 안나오는 이상 명태리스크는 본선에서도 불리 함..
진짜 뭔가 역전할 방법이 나와야 함
어제 TV공감대방송에서 탄핵인용후 짧은 당내경선에서 이기려면 홍시장이 3.1집회에 나왔어야 했다고 김문수지지율을 바꾸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지지율차도 크다고 말하던데 깊은 한숨만 나옴 강대장도 답답함에 저런말을 했으리란 생각
단기 레이스는 조직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니 일단 준표형도 ⅓장악했고 경선 들어가면 다르다고 봅니다
틀딱병신새끼들 계속 그렇게 김문수 밀어봐라.
찢재명 당선이다.
디타에서 여조도 돌리네?
여기는 가발이 기관지 같던데....
명태균리스크가 발목을 잡음.
오세훈측. 홍준표측에서 명태균 압살할 묘안이 안나오는 이상 명태리스크는 본선에서도 불리 함..
진짜 뭔가 역전할 방법이 나와야 함
어제 TV공감대방송에서 탄핵인용후 짧은 당내경선에서 이기려면 홍시장이 3.1집회에 나왔어야 했다고 김문수지지율을 바꾸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지지율차도 크다고 말하던데 깊은 한숨만 나옴 강대장도 답답함에 저런말을 했으리란 생각
단기 레이스는 조직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니 일단 준표형도 ⅓장악했고 경선 들어가면 다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