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역구에서 1단계 발의 작업 중
그 중 지룽시 선거구 린페이샹(林沛祥), 진먼현 선거구 천위전(陳玉珍) 두 명의 파면안을 제외하고 모두 서명이 완료되어 심의 단계에 들어감.
박원순이 했던 낙천 낙선운동이랑은 다른가요??
이건 투표로 파면시키는 거임
주민소환 대상을 국회의원으로 확대시킨 거임.
박원순이 했던 낙천 낙선운동이랑은 다른가요??
이건 투표로 파면시키는 거임
주민소환 대상을 국회의원으로 확대시킨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