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저히 항이나 찢의 나라를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이상적인 상상을 해본다면
항의 지지율이 폭락하고 대선후보사퇴후 홍반장이 후보가 되는것인데,
대선이 100일도 남지않은 시점에서 항의 지지율이 너무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요.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후보사퇴로 홍반장님이 후보가 된다한들
그제서야 선대위 꾸리고 선거를 준비하는게 가능할까 생각됩니다.
여론조사 전화 열심히 받고 지지후보없음이 아닌 찢으로 표를 몰아줘서
최대한 격차를 벌려야 빠르게 항을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늘문이 열리길
저들끼리 출혈경쟁하다가 낙마할 사건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지지자들로써는 윤찢 둘다 안뽑아서 그들이 당선되더라도 지지율이 낮은 정권을 만들어주는게 현재로썬 최선입니다
정권지지율이 30프로대라면 임기초부터 레임덕이 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후보등록 마감일에 후보 교체되어도 준표형이 득표율 50% 이상으로 당선 가능.
그런데 석열이가 숨을 쉬지 않아야 후보교체가 가능한 게 문제.
그냥 석열이 나락가는 것 팦콘 먹으면서 즐기다, 준표형을 세상이 부르기만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