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시위에 가담한놈들은 니들이 선택한 업보다

거긴 준천지임

헹동(경찰 피투성이 될때까지 폭행, 삼단봉 들고 판사찾아서 들어가서 죽이라고 말함)

경찰만 맞았었나? 거기 집회 참가자들 경찰한테 뺨 맞고, 밟히고 이런 일도 다수 발생했고 방패에 가격 당하고 난리였다.

경찰의 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임산부를 위협하는 장면도 봤었다.

내가 서부지법 내부 침입하고, 폭력적으로 행동한 사람들을 비호하려는게 아니다.

다만, 한 쪽의 입장만 보려고 들지 말고 양 측 입장을 고르게 봐주길 바란다.

탄핵 반대하는 건 동의하는데.

법원에서 파손하고 난동한 것에 대해서

말하는 거야..

이건 절대 잘못하거지.

잘못한 건 인정한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아냥 거릴 자격이 우리한테 있을까?

감정 자제 못하고

난동 부린 건..

자기 자신 자제 못하고

성급하게 계엄 친거나 같음..

여조 분위기 상승장에다

물 끼얹었는데..

난동부린 사람들은 어떤 소리 들어도

난 관심없다..

그정도 선이면 됐다.

그저 나랑 상관 없는 일이라고, 웃으며 비아냥 거리는 건 아니라는 취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