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이 생각하기에 부정선거 의혹이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우리나라는 수개표가 아니라 전자개표 방식을
하기 때문에 선관위나 해커들이 나쁜 마음만 먹으면 당연히 조작할 수 있기 때문!
한길쌤 말대로 우리나라도 일본 대만 캐나다 독일 같은 이런 선진국들처럼 수작업으로 개표하면 부정선거의혹이 사라지지 않을까?
한길쌤 여기 우리 대한민국이 아닌가보네요..
예시로 드는 다른 선진국들처럼 일일히 수작업으로 개표까지 하네요.
한길쌤 고향이 루이스 디아스와 똑같은 콜롬비아면
ㅇㅈ
우리나라에서 수개표하는 줄 모르고 전자개표한다고
부정선거의혹 제기하는 사람이 이제 한국사를
가르칠 자격이 있나싶음
그리고 이제는 루이스 디아스 잘할 때 한길쌤이라고 못하겠네
리버풀에 헌신하고 잘하는 선수를 단지 닮았다는 이유로 무지한 부정론자 이름 꺼내는 건 모욕같음
나는 한길쌤 방송을 많은 국민들이 선관위의 공정성에 의구심을 품고 있으니깐. 정상적으로 선관위가 감사를 받아서 의구심 해소하라는 것으로 봤는데? 그리고 수개표는 그저 한 예시를 들었을 뿐이었고, 분명히 같은 방송을 봤을텐데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 수가 있남?
선관위가 성역화 되면 안되는건 동의함.
지금은 하도 사람들이 ㅈㄹ해서 수 없이 증명하고 개선해서 부정선거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사실은 민주주의의 약점인 선거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는건 잘못된건 아니고 당연한거긴함.
문제는, 이게 당의 메이저 이슈가 되어서 정치적으로 올인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미래에 부정이 생기지 않도록 폐쇄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정치인이지 음모론 퍼뜨리듯 선동만 깔짝이거나, 너무 정치적으로 몰입해 같이 보수궤멸의 길로 가면 안되기 때문에 부정선거 말만 나와도 혐오하는 것이다.
단지 한길쌤이 수개표작업을 대안의 예시로 제시한건 아쉽긴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개표과정이 제일 조작이 어렵다.
맞는 말이구만 여야 의원들이 말많으니 수개표하자는건데. 선관위 개판이고하니 저거는 음모론아님 현실적인 대안 선거위가 대응 잘못했음
안그래도 어제보고 기가차서
댓글쓰고 왔다
뭐가 기가 참?
부정선거운동 열심히 하시라구요
이게 부정선거 주장이냐 병신아
처음에는 왜 한길쌤 욕먹는지 몰라서 한길쌤 유튜브 찾아봤는데 불신하는 이유가 수개표를 안해서
라는게 웃김
수검표랑 수개표 차이 모르냐?
흐으으음 영상 한번 봐야겠구만
https://youtu.be/-nm47KFhNXY?si=J-vVNRTapevWx977
우선 영상은 봤는데, 의견이 좀 갈릴 수 있을꺼 같음.
내가 기사를 제대로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전자개표 이후 전수검사'를 도입한게 이번 4월 총선 때더라고(기사 :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3/12/26/20231226500010)
전자개표 이후 전수검사가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수개표를 말하는건지를 잘 모르겠어서 나도 이건 입장은 보류이긴 한데
다만, 영상에서 나오는 선관위의 감사 회피, 불법채용 등 선관위의 그릇된 운영과 관련되어서는 맞는 말이긴 한거 같긴 함
주제의 포인트가 '전자개표'에만 꽂힌게 아닌걸로 봤음.
그래서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틀튭과 부정선거에 빠졌다? 까지는 아직은 몰겠음
선관위의 감사회피 불법채용으로 비판만 하면 ㅇㅈ
ㅇㅇ 감사회피랑 불법채용은 또 맞는 말이긴 해서
난 우선 게이보다는 좀 지켜보는 입장
관심도 없는 사람이 뻘소리하면 넘어가는데
이전부터 한국사 좋아해서 저 분꺼 강의 들고 의지했는데 저런 사람이 수개표하는지도 모르고 부정의혹제기하니까 내 입장에서는 많이 실망하는거지
애정의 대상이니까 까는 편
ㅇㅇ 나도 워낙 자주 봤던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
나는 한길쌤 방송을 많은 국민들이 선관위의 공정성에 의구심을 품고 있으니깐. 정상적으로 선관위가 감사를 받아서 의구심 해소하라는 것으로 봤는데? 그리고 수개표는 그저 한 예시를 들었을 뿐이었고, 분명히 같은 방송을 봤을텐데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 수가 있남?
그러게 ㅋ
맞는 말이구만 여야 의원들이 말많으니 수개표하자는건데. 선관위 개판이고하니 저거는 음모론아님 현실적인 대안 선거위가 대응 잘못했음
같은 영상본거 맞냐?
선관위가 성역화 되면 안되는건 동의함.
지금은 하도 사람들이 ㅈㄹ해서 수 없이 증명하고 개선해서 부정선거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사실은 민주주의의 약점인 선거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을 가지는건 잘못된건 아니고 당연한거긴함.
문제는, 이게 당의 메이저 이슈가 되어서 정치적으로 올인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미래에 부정이 생기지 않도록 폐쇄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정치인이지 음모론 퍼뜨리듯 선동만 깔짝이거나, 너무 정치적으로 몰입해 같이 보수궤멸의 길로 가면 안되기 때문에 부정선거 말만 나와도 혐오하는 것이다.
단지 한길쌤이 수개표작업을 대안의 예시로 제시한건 아쉽긴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개표과정이 제일 조작이 어렵다.
난 솔직히 부정개표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여론조작으로 많이한다고 본다.
실제로 홍카도 여조기관들 문제 많다고 하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