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8455
민노총은 적어도 불법 데모를 할 지언정 그 악명높은 민노총 조차도 법원 같은 국가 기관을 단체로 점거하려고 한 사례는 없음. 그리고 민노총도 일반인은 안 건드린다. 왜? 형량이 아예 달라지거든. 시위 내부에서의 싸움과 달리 정당방위도 인정 안됨. 최근에 일어난 경찰 폭행 논란도 민노총은 개인이 돌발행동으로 폭행한 사건인데(이게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님) 이건 단체로 경찰을 폭행하기 위해 달려들었다는 점에서 민노총보다 더 죄질이 나쁘다. 집회 간 사람들 민노총으로 물타면서 넘어 갈 생각하지 말아라. 민노총 언급하면 니들만 더 손해다.
그럼 니 눈엔 저게 정상으로 보이냐?
청꿈 문닫을 생각말고
니같은 놈 먼저
청꿈에서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
죽으려면 니들끼리 죽어
다른 보수들까지 멱살잡고
동귀어진하지 말고..
칙칙폭폭
ㅋㅋㅋㅋㅋ 개가웃겟네
내가 다 봤는데 장난아니였음
민노총 왈가왈부할때가 아님
애국자를 민노총에 비유하나
청년의 꿈도 문닫아야 한다
너무 깊게 침투해 있다
그럼 니 눈엔 저게 정상으로 보이냐?
청꿈 문닫을 생각말고
니같은 놈 먼저
청꿈에서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
죽으려면 니들끼리 죽어
다른 보수들까지 멱살잡고
동귀어진하지 말고..
뭐가 너무 깊게 침투해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홍카의 순수취지에서 모인 청년들 숫자 보다
윤석열이 말하는 반국가 세력이
여기에 더 많은 것으로 요즘 느껴 진다는것이지
소위 댓글 부대 일수 있고
법치를 무너트리고 헌재 최종 결론이 나기전에
세계경제 10위에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통령
체포와 구속은 국가국민의 체면과 위신과 자존감을 추락시켰고
그런한 분노에서 오는 아주 정상적인 감정이라는 거지
폭동이 아니라 애국에서 오는 젊음의 분노
갑지가 법치가 증발된 대한민국에 대한 좌절감 절망감 굴욕감?
자유와 개성과 표현을 마음껏 누리면서 분출하면서
살아온 자유대한 민국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