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시의 보수의 열망은 정권교체입니다. 윤통의 정부에서 다른 보수로의 정부를 희망할겁니다. 한동훈과 같은 외부인사의 정치적 감각이 없는 검사정치에 환멸했으니 정치적 감각을 가장 중요시 할걸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홍시장님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경선과정에서의 변수는 알수 없는것이겠죠. 그러나 보수는 단일대오 굳건한 믿음을 전제로 헤쳐모여가 필요할겁니다.
일각에서 나오는 유승민, 오세훈, 한동훈, 안철수,원희룡등은 라스트 댄스인 사람도 있고 차기가 있는 사람도 있겠죠. 그러나 누군가 얘기했듯이 신당창당이든 개혁신당 대표로 나오든 보수의 표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면 그 책임은 그들이 평생지게 될겁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중 경선과정엔 참여하겠으나 탈당은 배신자 프레임에 영원히 갖히게 될겁니다. 아마도 유승민은 그것이 가장 두렵겠죠
그리고 지금 개혁신당은 당자체가 개혁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상태이므로(쇼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지분율을 상당부분 요구하기 힘들겠지만 적정수준에서는 맞춰주어야 단일대오가 형성될겁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중인 이재명의 2심이 진짜 좌파 판사들의 농간으로 무죄가 떨어진다거나 해도 이미 그의 이미지 자체가 대한민국의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2심을 중도층에서 인정해줄리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구요. 예전부터 국민은 항상 약자였죠...지배자들에게 억압받고 탄압받고 현상황이 딱 그런 상황입니다. 역사상 공포정치는 국민들의 기피대상이라 크게 걱정은 되지않지만 보수는 그 부분을 끝없이 지적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행동을 해야 할겁니다.
우리 모두가 아시다시피 조기대선시엔 경쟁력 인물 성장스토리와 국민 화합을 이끌어 나갈 방법 제시 공약등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야 할겁니다.
혹자는 민주주의는 실패인가?? 라고 칼럼도 쓰셨던데 이야기는 항상 기승전결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대승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를 잘하면 우리 미래 세대가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한뜻이 되어서 이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정화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웬지 준표형이 국힘당 대선후보만 되면 형보수지 찢재명에게는 절대 진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문제는 국힘당 대선후보가 될 수 있는냐가 관건이라 봅니다
근자감인가요?
웬지 준표형이 국힘당 대선후보만 되면 형보수지 찢재명에게는 절대 진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문제는 국힘당 대선후보가 될 수 있는냐가 관건이라 봅니다
근자감인가요?
시장님은 2030 남자들의 지지세가 강하시기 때문에 충분히 본선 경쟁력이 있습니다.
요즘 여론조사도 보면 이재명의 중도지지가 11%나 하락했다는 조사도 있고 45% 정도에서 늘 것 같던 이재명 지지세가
오히려 줄고 있어서 시장님이 중도를 잡아먹고 김문수 등에게 가 있는 6070 표도 대선후보 확정 뒤에 잡으시면 이준석이 이야기 했던 세대포위론이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니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