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섭 변호사도 있고, 정치유튜버도 겸하거나 거기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우파의 끝'을 안떠나는 변호사들 적지 않을텐데(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엔 겸직불가라...)
다들 윤통 변호하다 인생 잘못될 리스크가 두려워서 주저하는건가?
이러니 우파가 정 없다는 얘기가 설득력 얻는듯. 뉴데일리 대표가 좌파의 정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칼럼게에도 있음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9871283 )도 괜히 나온게 아닌듯.
서정욱 어딨냐! 주둥이만 털지말고 도우라고
우파는 8년전이나 지금이나 정 없는건 똑같네. 시발 이기적이야들.
서정욱 어딨냐! 주둥이만 털지말고 도우라고
우파는 8년전이나 지금이나 정 없는건 똑같네. 시발 이기적이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