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의 모습인가..
아니면 정치도 이제는
종교처럼 신앙심으로
좌 와 우를 구분하는것인가..
점점 악화되어가는 현실이구만..
이 진통을 겪고나면
정말 우리가
희망하는
대한민국이 될것인가?
이 흐름의 끝으로
진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될까?
그 씨앗이 '홍준표'가
되길 바라며...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의 모습인가..
아니면 정치도 이제는
종교처럼 신앙심으로
좌 와 우를 구분하는것인가..
점점 악화되어가는 현실이구만..
이 진통을 겪고나면
정말 우리가
희망하는
대한민국이 될것인가?
이 흐름의 끝으로
진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될까?
그 씨앗이 '홍준표'가
되길 바라며...
파국이 될 것인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도기일 뿐일 것인가
ㅇㅇ 짧고 좋네 ㅋ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