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5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7786)
- 뉴스 (45981)
- 토론 (7432)
- 홍도 (3469)
- 여론조사 (1197)
- SNS (2814)
- 유머/짤방 (2690)
- 정보 (535)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7)
- 국힘 (1116)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3998)
-
현재 윤 공수처 출석 이동시 경호방안 논의중인가 봄
-
[속보]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
-
이와중에 잔치국수 처먹을 넘들도 필히 나올듯.
-
홍카가 노무현 답변을 괜히 다신게 아님
-
국힘 의원들, 탄반 시위대 다 강제 해산당했네1
-
중도층 까지 지지하고 나서네2
-
생각보다 너무 쉽게 뚫렸는데1
-
경찰이랑 공수처 너무 나가는거 아니냐?2
-
나라 꼬라지가 말이 안된다 대통령이란 자리를3
-
윤 대통령, 곧 관저 밖으로 나올 예정1
-
[속보] 윤 대통령 측 "공수처와 자진 출석하는 쪽으로 협의 중"2
-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보고 느낀점2
-
[속보] 공수처와 경찰 체포팀. 3차 저지선 도착
-
우리나라 법치가 부패한지는 오래되었지만3
-
(속보) 관저 3차 저지선 철문개방. 공수처 경찰 수사팀 차량 진입4
-
민좆당 짭새 좆수처가 역풍맞을 짓 골라서 하는데6
-
[속보]공수처·경찰, 2차 저지선 도착... 차벽뜷어4
-
[속보]공수처·경찰, 대규모 체포팀 대거 관저 진입8
-
여 "윤 영장에 형소법 110·111조 배제 없어…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못해"12
-
검찰, 오동운 국가 반란 혐의 수사 착수… 공수처장 적절성 논란3
-
밖에 시위 나온 사람들은 모르겠지만3
-
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2
-
범보수 후보 적합도2
-
윤 대통령 체포영장 12일만에 재집행. 새벽부터 대치 중1
-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 지지율 64%
-
공수처 과천에서 출발했다고함2
-
공수처 진짜 헤체 해야겠다
-
윤석열 정부도 후대 재평가받을 순간이 올까?4
-
[단독]윤 “끌려나가더라도 협조 안 한다” / 채널A5
-
(우크라 파병 이후)북한군 재평가 각?
개인적 생각이지만 초청받았다는 기사도 왠지 날조인 것 같다
정작 가고 나서가 중요한거지.
홍카와 행보가 비교될 건데 개망신을 자처하는 꼴일테니.
가봤자 미국 주요 인사도 못만나고 추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 구경이나 하고 오면 안가느니 못해서 취소한 겁니다
설령 초청을 받았어도 말입니다
가봤자 미국 주요 인사도 못만나고 추운데 국회의사당에서 취임식 구경이나 하고 오면 안가느니 못해서 취소한 겁니다
설령 초청을 받았어도 말입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초청받았다는 기사도 왠지 날조인 것 같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결론은안 가는거면 로버스트가 초청 했다는것두 증명 안됨 ㅋㅋㅋ
그냥 기차표 예매했다 캔설한 수준.물론 이것도 털모사 쉐리 본인 피셜 ㅋㅋㅋ
정작 가고 나서가 중요한거지.
홍카와 행보가 비교될 건데 개망신을 자처하는 꼴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