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부정선거'를 공식적으로 친위 쿠데타의 명분으로 천명하는 바람에 부정충들이 이번 계엄 사태를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과 겹쳐 보고,
만약에 미국 민주당의 방해가 없었다면 트럼프도 윤석열처럼 군대를 투입해서 바이든 취임을 막았을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윤석열이 트럼프의 길을 가고 있다는 망상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트럼프가 취임하면 '부정선거' '딥스테이트' 척결을 위해서 윤석열을 도와줄 거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트럼프 지지자들이 쓰던 'STOP THE STEAL' 구호까지 수입하고, CIA 신고 음모론을 자신있게 유포하고 다니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
'트럼프님을 감동시키면 다 도와주실거야!' 이런 생각이 디폴트로 깔려 있음 쟤네들은 ㅋㅋㅋㅋ
그니깐ㅋㅋ 쟤들이 하고 싶은건 따로 있는데
석열이 겪어 보고도 또 희망회로 풀로 돌리는중임
아따 아침부터 또 해볼래?
그니깐ㅋㅋ 쟤들이 하고 싶은건 따로 있는데
석열이 겪어 보고도 또 희망회로 풀로 돌리는중임
부정선거가 메이저 이슈 되어봤자
보수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설사 의심스럽더라도
윤석열처럼 수사하듯 접근하면 안됐음
정 제대로 수사해 보고 싶다면
성역없이 수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바꾸는게 정치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글이나 싸지르는 것 보다 나가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낫다고 본다.
망상도 일종의 정신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