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도 펜앤 물러난다는 카더라도 있고
청년에 대해서 나름 관심이 없는것같진 않아보이고
여기 회원들 수강료 지불하고 강의실 대관해서
주말이나 모여서 강의듣고 토론하고 그러면 좋을듯
그냥 생각해봄
볶음으로 점심
그런것도 해볼려고 홍카가 여기 만든것같음
ㅇㅇ 청년의꿈이 차별점을 찾아야 할 것은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일듯
ㄹㅇ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몇 안되는 사람이 규재옹인듯
볶음으로 점심
그런것도 해볼려고 홍카가 여기 만든것같음
ㅇㅇ 청년의꿈이 차별점을 찾아야 할 것은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일듯
ㄹㅇ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몇 안되는 사람이 규재옹인듯